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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진위 및 6대 영화제와 지자체, 스탭 체불임금 지급 및 노동조건 개선을 약속하다
영화제 스탭 541명에 대한 체불임금 금액이 무려 5억9713만원, 영화제의 연장근로 한도 위반, 성희롱 예방교육 미실시, 근로조건 서면명시 위반 등등. 지난 1월 16일 발표된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에 따르면 부산·전주국제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 국내 6대 국제영화제의
글: 김소미 │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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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효주, <본> 스핀오프 드라마 <트레드스톤>으로 할리우드 진출
한효주가 할리우드로 진출한다. 1월15일 BH 엔터테인먼트는 “한효주가 <본> 시리즈 스핀오프 드라마 <트레드 스톤>에 캐스팅됐다. 오디션을 통해 역할을 거머줬다”고 전했다. 한효주가 맡은 배역은 북한에 살고 있는 여인 소윤. 그녀는 감춰져있던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 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선택의 기로에 빠지는 인물이다.
‘트레드
글: 김진우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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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 신은 내 거야! 2018년 한국 영화 속 신스틸러들
신스틸러(scene stealer). 신을 훔친 사람. 즉, 강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훔쳐버린 조연 배우, 배역을 의미하는 말이다. 2018년 한국 영화 속에도 역시 이런 신스틸러들이 여럿 등장했다.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출연했지만 짧은 등장만으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던 그들. 2018년 한국 영화 속 신스틸러 7인을 모아봤다.
<독전
글: 김진우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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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드디어 한국! 다가올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들
2018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 공개 일주일 만에 4500만 시청자를 기록한 산드라 블록 주연의 <버드 박스>. 모두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오리지널’이라는 이름 하에 제작한 영화들이다. 이처럼 넷플릭스는 현재 가장 ‘핫’한 영상 플랫폼으로 떠올랐다.
그리고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한국
글: 김진우 │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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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주국제영화제, 연장근로 임금 지급 방식 등과 관련한 노사합의 진행 外
-김보라 감독의 <벌새>가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에 초청됐다.
장우진 감독의 <겨울밤에>와 이옥섭 감독의 <메기>가 제4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브라이트 퓨처부문에 상영된다.
-전주국제영화제가 단기 스탭을 포함한 근로자 대표 3명을 선출해 연장근로 임금 지급 방식 등과 관련한 노사합의를 진행했다.
이충직
글: 씨네21 취재팀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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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한결 감독의 <가장 보통의 연애>, 1월 7일 첫 촬영 外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9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열린다. 예년보다 약 2주 앞당겨진 일정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무더위로부터 관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영화제를 좀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영화사 집
김한결 감독의 <가장 보통의 연애>가 1월 7일
글: 씨네21 취재팀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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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카카오M, 영상 콘텐츠 업계의 공룡 될까
카카오M이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지난 1월 2일, 카카오M은 2018년부터 투자 및 사업적 협력 관계를 맺어온 매니지먼트사들인 BH 엔터테인먼트(이병헌, 한지민, 김고은, 유지태 등), 제이와이드 컴퍼니(김태리, 이상윤, 엄지원, 배종옥 등), 숲 엔터테인먼트(전도연, 공유, 공효진 등), 레디 엔터테인먼트
글: 김소미 │
2019-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