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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그녀를 믿지 마세요> 강동원
“내가 특별히 잘났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어휴, 그렇게 못생긴 줄 몰랐어요. 감독님이 정말 미웠다니까요. 상상 속의 느끼버전에서도 대본에선 ‘올백머리’가 아니었는데 억지로 시키고….”
이렇게 망가질줄 몰랐다니까요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서 최희철을 연기한 강동원(23)에게 첫 영화의 시사 소감을 묻자 대뜸 나오는 대답이 너무 솔직()해서 약간 당황
글: 김은형 │
200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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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영화] 김하늘표 코미디 <그녀를 믿지 마세요>
청순하고 착해 보이는 얼굴을 무기삼아 크고 작은 사기를 치면서 교도소를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들락거리는 주영주(김하늘). 감방 안에서도 동료들을 상대로 내숭 100단의 사기법을 강의하는 영주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가석방 허가를 받는다. 결혼을 며칠 앞둔 언니에게 가던 도중 그는 기차 안에서 마주 앉은 최희철(강동원)의 반지를 우연히 손에 넣는다. 반지 대신
글: 김은형 │
200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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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영화] 앤서니 밍겔라 감독 <콜드 마운틴>
“지금 싸우고 있다면 싸움을 멈추세요. 행군하고 있다면 행군을 멈추세요. 제게로 오세요. 간청합니다.” 미국 남북전쟁에서 부상당해 병상에 누운 인만(주드 로)은 두세달 전에 부쳐진 아이다(니콜 키드먼)의 편지를 그제야 받았다. 아이다는 고향 ‘콜드 마운틴’에 두고 온, 사랑하는 여자다. 편지엔 아이다의 힘든 사연이 촘촘히 적혀 있다. 인만이 떠난 뒤
글: 임범 │
200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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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새영화] 다르덴 형제의 <아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재활훈련센터에서 목공일을 가르치는 중년 남성 올리비에. 5년 전 어린 아들이 또래의 소년에게 살해당하고 그로 인해 아내와도 헤어진 그는 매일 그가 만지는 목재처럼 딱딱하고 표정없는 삶을 살아간다. 5년동안 소년원에서 복역하고 나온 아들의 살인범 프란시스가 재활센터에 들어오자 프란시스는 처음의 거부의사를 번복하고 소년을 자신의 학생
글: 김은형 │
200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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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 첫 장편 HD 디지털 영화 <욕망>
남편이 외도한다는 낌새를 채고 미행했더니 상대가 젊은 남자였다. 젊은 남자는 호스트바의 종업원이다. 당혹감과 분노에 어쩔 줄 몰라 하던 부인이 이 젊은 남자와 섹스를 나눈다. 남편을 두고 서로 다툼을 벌여야 할 둘이서 섹스를 하는 그 심리를 영화는 친절하게 설명해주지 않는다. 이 둘이 연정을 갖게 되는 걸까. 아니, 그 반대로 섹스 뒤 둘은 모두 남편에
글: 임범 │
200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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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태극기 휘날리며> 용공논란
국회의 19일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용공성 여부를 놓고 한나라당 김용균(金容鈞) 의원과 영화감독 출신인 이창동(李滄東) 문화관광부 장관이 논란을 벌였다. 김 의원은 <태극기 휘날리며>에 대해 "시간이 없어 못 봤다"는 이 장관에게 "이 영화는 시작부터 우리 헌병들이 피난온 고등학생을 학도의용군으로
200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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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실미도> 사상최초 천만관객 돌파
영화 <실미도>가 개봉 58일만인 오늘 2월 19일까지, 전국관객 10,040,000명(서울관객 2,955,000명, 이상 추정치)이 예상돼 대한민국 천만관객 시대를 여는 첫번째 영화가 됐다. 천만이라는 숫자는 대한민국 남한의 15세 이상인구 총 3,500만명(2003년 통계청 자료기준)중 영화관람이 어려운 인원을 제외하면 주변의 3명중의 한
글: 고일권 │
200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