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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매화 엔딩은 강렬하게, 충격의 반전도 있다
한국 최초의 Apple TV+ 오리지널 <Dr.브레인>은 천재 뇌 과학자 세원 (이선균)을 주인공으로 한 60분 내외 6부작 드라마다. 제목은 SF 장르 혹은 메디컬 장르 같지만 전반부에서 정통 스릴러를, 후반부에서는 가족 드라마 문법을 구사한다.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가 크고 감정을 담당 하는 편도체가 약화된 채 태어난 세원은 뛰어난
글: 배동미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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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여성 캐릭터의 액션도 스턴트우먼의 역할도 많이 늘었다
여성 캐릭터의 액션 신이 늘면서 스턴트우먼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올해로 4년차인 이서영 스턴트우먼을 만나 여성의 스턴트에 대해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킹덤> 시즌2에서 좀비가 된 중전(김혜준)을 연기했고, 영화 <변신>에서는 악귀 씌인 소녀의 와이어 액션을 책임진 인물이다. 이해영 감독의 신작 <유령>에서는
글: 배동미 │
사진: 백종헌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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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Apple TV+ 한국 깜짝 상륙
애플사의 OTT 플랫폼 Apple TV+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다. Apple TV+는 11월4일부터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고 전 시리즈에 한국 자막을 제공한다. Apple TV+ 구독을 고민 중인 독자를 위해 Apple TV+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현재 볼 수 있는 오리지널 라인업을 정리했다.
Apple TV+는 국내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변화
글: 배동미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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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언니들의 액션을 기억하라
한국영화에서 여자배우들이 뛰고 움직이면서 만들어낸, 빛나는 순간을 모아봤다. 한국영화의 전형성을 깼다고 생각되는 장면과 배우들을 소개한다. 미처 담지 못한 <마녀>의 김다미, <걷기왕>의 심은경, <야구소녀>의 이주영 배우도 멋진 순간들을 만들어냈음을 언급하고 싶다.
전지현 <엽기적인 그녀> <블러드>
글: 배동미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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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작가, 배우, 동물과 공존하는 켈리 라이카트의 비법
파트너, 조나단 레이몬드
켈리 라이카트 감독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에서 태어나 보스턴에서 학위를 받았고, 뉴욕 북부의 바드 칼리지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지만 데뷔작인 <초원의 강>을 마이애미에서 찍은 뒤로는 대부분의 영화를 미국 서북부인 오리건주에서 촬영했다. 라이카트 감독의 예술 세계에 긴 횡단의 궤적을 만든 이는 오랜 각본 파트너 조나단 레이
글: 김소미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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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보이는 몸에서 말하는 몸으로
운동이라는 것을 의식해본 것은 고3 수능이 끝난 이후가 처음이었다. 동생이 태권도 학원을 다닐 때 난 피아노를 배웠고, 점심시간 남자애들이 운동장을 차지하고 축구나 농구를 할 때 슬렁슬렁 그 주변을 산책하며 배를 꺼뜨렸고, 그리고 체육 시간! 피구는 정말 기분만 상하는 운동이다. 공을 던져 누군가를 맞히는 일에 재능이 없던 터라 공포에 질린 얼굴로 공을 피
글: 임수연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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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마른 몸보다 멋진 몸을 갖고 싶어
내 생애 축구화를 사는 날이 올 줄은 몰랐다. 선수를 좋아해서 사는 굿즈가 아니다.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에 미친 여자들을 보고 있자니 나도 저들과 같이 미쳐보고 싶었다. 개그우먼 신봉선은 연습장을 못 빌린 게 너무 서러워서 길바닥에 주저앉아 울었다는데, 이렇게 좋아할 것을 왜 그가 40대가 되어서야 축구를 하게 한 걸
글: 씨네21 취재팀 │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