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기억하지 않은 역사는 되풀이된다
11월23일, 5·18민주화운동 유혈 진압사태의 장본인인 전두환씨가 사망했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한 인간의 죽음은 비극적인 현대사를 소환시켰고 여러 사람들의 마음속 응어리를 건드렸다. 오랫동안 상처받은 이들을 위무하고 역사의 아픔을 후대에 전하는 역할을 한 건, 역사책뿐만 아니라 영화와 연극, 문학작품들이었다. 겨울로 향하는 길목, 박래군 4·16재
글: 배동미 │
사진: 백종헌 │
2021-11-29
-
[스페셜2]
한국 콘텐츠의 독창성은 세종과 이어진다
어떻게 세종대왕을 주인공으로 한 뮤지컬을 만들 생각을 했나.
여주시가 ‘세종 관광콘텐츠 개발’이란 이름으로 공모사업을 펼쳤다. HJ컬쳐는 PT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선발됐고, 여주시로부터 트라이아웃(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작품을 무대에 올려 완성도를 실험하고 다듬는 과정. 작품 개발 과정의 마지막 단계다.-편집자) 규모로 예산을 지원받아 작품을 개발했다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1-11-29
-
[스페셜2]
한글은 애민정신의 집약체다
뮤지컬 <세종, 1446>은 어떻게 탄생했고, 여주시는 어떤 역할을 했나.
여주시는 <세종, 1446>이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담은 뮤지컬이니만큼 제작사에서 세종대왕을 충분히 알고, 왕으로서, 인간 이도로서의 삶을 들여다보고 진지하게 제작에 임하길 원했다. 작품이 나아갈 방향을 기획단계에서부터 함께 협의했고 연기자와 제작진이 세종대왕
글: 배동미 │
2021-11-29
-
[스페셜2]
백성을 사랑한 왕 세종을 무대에서 만나다
창작 뮤지컬 <세종, 1446>은 2018년 세종 즉위 600주년을 맞아 탄생했다(연출 김은영, 극본 김선미, 작곡 임세영·김은영). 2018년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에서 초연된 작품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단계적 일상회복이 이뤄지는 최근 전국을 돌며 관객을 만나고 있다. 10월과 11월 하남과 진주 공연을 전석 매진시
글: 배동미 │
2021-11-29
-
[국내뉴스]
김성령과 이학주의 도전,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웨이브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1월12일 공개 직후 웨이브의 신규 시청자 유입 및 시청 시간 1위를 달성했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전체 시청 시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정은(김성령)이 문화체육부장관으로 임명된 뒤 정치평론가인 남편
글: 배동미 │
글: 조현나 │
사진: 백종헌 │
2021-11-26
-
[국내뉴스]
<타짜>의 최동훈 감독과 김혜수·백윤식·유해진·김윤석, 그리고 조승우를 만나다!
2006년 684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타짜>가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다. 이를 기념해 타짜의 주역들이 15년만에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을 함께 추억했다. <씨네21> 1333호의 표지 촬영을 위해 최동훈 감독과 배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김윤석 등 반가운 얼굴들이 모였으나, 고니 역의 조승우는 몇
글: 조현나 │
2021-11-26
-
[해외통신원]
[베이징] 중국 연말 극장가의 판도는?
올 한해 중국 극장가를 돌아볼 때 애국영화의 역대급 선전으로 전체 시장 규모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였지만, 상업적 성공과 관객의 호평을 동시에 얻은 허리급 영화들은 드물었다. 국경절 연휴에 개봉해 한달 넘게 흥행한 <장진호> 이후 극장으로 관객을 불러모으는 이렇다 할 영화가 눈에 띄지 않는 가운데, 11월11일 개봉해 상영
글: 한희주 │
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