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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F]
[곽재식의 오늘은 SF] '모여라 꿈동산'을 아는 사람은 곧 아무도 없게 된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공중파 방송에서도 사람을 놀릴 때 종종 ‘모여라 꿈동산’이라고 불렀다. 2020년대에 이 농담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모여라 꿈동산>은 MBC의 어린이 프로그램 제목으로, 배우들이 귀엽고 재미있게 생긴 탈을 쓰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연기해 보여주는 시리즈였다. 즉, ‘모여라 꿈동산’이라는
글: 곽재식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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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플로우의 딥포커스]
[딥플로우의 딥포커스] "누구나 꿈은 꿔야 한다고. 알아?"
한국에 상륙했던 힙합 유행어(?) 계보가 몇 가지 있다. 대표적으로 스왜그(Swag), 블링블링(Bling Bling), 디스(Diss) 그리고 비교적 최근의 플렉스(Flex)까지. 처음엔 생소해도 TV 예능 자막에까지 쓰이고 나면 급속도로 유통기한 지난 취급을 받는다. 그럼에도 조금 덜 알려진 단어가 하나 있다. 허슬(Hustle). 2000년대 중반
글: 딥플로우 │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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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오진우 평론가의 '봉명주공'
재개발 다큐멘터리 장르에서 나무라는 빈틈을 찾아낸 것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한국의 재개발 다큐멘터리는 그동안 무엇을 담아왔을까? 재개발 지역으로 선포되고 자신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상실감과 주거권을 위한 투쟁의 장을 먼저 담아내왔다. 그런데도 그곳에 가장 먼저 지워지는 존재는 사람이었다. 재개발 지역은 건물 벽면에 스프레이로 적힌 단어대로 ‘공
글: 오진우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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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영상산업팀 인터뷰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영상산업팀은 제주에서 이뤄지는 영화영상 제작을 활성화해 제주의 진짜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닿기를 바라고 있다. 이봉설 팀장, 이윤성 책임연구원, 김영민 선임연구원, 이은규·채상균 주임연구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제주 영화산업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있다. 영화영상 제작진이 촬영에만
글: 이자연 │
사진: 백종헌 │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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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제주 로케이션 촬영 지원하는 제주실내영상스튜디오
<연풍연가>(1998), <인어공주>(2004), <각설탕>(2006), <늑대소년>(2012),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2>(2012), <계춘할망>(2016)과 드라마 <탐나는도다>(2009), <맨도롱 또똣>(2015), <우리들의 블루스>(2022)…
글: 이자연 │
사진: 백종헌 │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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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칸 공개 앞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에 대해 알려진 몇 가지 사실들
박찬욱 감독이 6년 만에 내놓은 신작 장편 <헤어질 결심>이 현지 시각으로 5월 23일 오후 6시 제75회 칸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다. 박찬욱 감독은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올드보이>(제57회), 심사위원상을 받은 <박쥐>(제62회), 그리고 전작 <아가씨>(제69회)에 이어 네 번째로 칸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글: 남선우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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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개막작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파이널 컷', 오마주의 경계는 어디까지?
우에다 신이치로 감독의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를 아는 관객이라면 올해 칸영화제 개막작 <파이널 컷> 첫 장면에서 이미 이 작품의 태도를 눈치챌 수 있다. <파이널 컷>은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의 거의 모든 요소를 그대로 번안한 리메이크영화다. 좀비영화가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2019년 짐 자무시의
글: 임수연 │
취재지원: 최현정 │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