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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우리가 잊고 있던 디아스포라를 기억하고, 세계 속에 흩어진 사람들을 하나로 잇는다. 디아스포라영화제가 7회째를 맞았다. 탈북 난민을 바라보는 한국 사회의 차별과 편견을 그려낸 개막작 <은서>(감독 박준호)를 포함해 전세계 30개국 6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이혁상 프로그래머는 “올해는 다큐멘터리를 찍듯이 프로그래밍을 했다”며 “지난해 제주도에
글: 김성훈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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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어디서 봤더라? 8인의 <배심원들>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 실화를 모티브로 한 법정 드라마 <배심원들>. 성별도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인 여덟 명의 보통 사람들이 배심원단으로 뭉쳤다. 취준생, 창업청년부터 전업주부, 대기업 비서실장까지!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매력적으로 연기한 배우들. 그들이 맡았던 대표적인 캐릭터를 짚어봤다.
1번 배심원
: 늦깎이 법대생 '윤그림'
법
글: 심미성 │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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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열린다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일곱 살을 맞이했다. 흩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의 그리스어인 ‘디아스포라’(Diaspora)를 내세운 영화제는 정치·문화적 소수를 아우르며 다름의 가치를 성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7회 디아스포라영화제는 5월 24일(금)부터 28일(화)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5일간 열린다. 개막식은 배우 조민수, 아나운서 장성규의 사회로 치러진
글: 심미성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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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걸캅스> <나의 특별한 형제> <악인전> 등 박스오피스에서 선전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21일 만에 정상에서 내려왔다. 대신 1위에 오른 것은 라미란, 이성경 주연의 <걸캅스>다. 5월 황금연휴 특수를 누리지 못했음에도 개봉 7일차 관객수가 개봉 첫날 대비 15% 감소하며 뒷심을 발휘했다. 특히 <걸캅스>는 좌석 점유율이 20%대 정도지만 개봉 이래 좌석 판매율 1위를 놓치지 않
글: 임수연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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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로 다르지만 특별한 교집합 이룬 버디(buddy)무비들
흔히 비슷한 사람끼리 친구가 된다고들 하지 않나. 그간 버디무비의 역사도 그렇게 전개되는 듯 했다. 둘이 함께 결탁해 한바탕 범죄 행각을 벌이거나, 어딘가 부족한 사내들이 좌충우돌 소동을 벌이거나. 공통분모를 공유한 콤비의 활약으로 시작된 버디무비이지만, 조금 들여다보면 이 갈래의 핵심은 ‘다름’에 있다. 비슷하지만 명백히 다른 둘이기에 가능한 에피소드의
글: 심미성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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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악인전> 용씨네 PICK, 경계를 넘어선 악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
“여러분은 지금 <악인전>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를 보고 계십니다.”(장영엽 기자)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이원태 감독의 <악인전>이 5월 7일 CGV용산아이파크몰 11관에서 열린 용씨네 PICK 관객과의 대화(GV) 시사회에서 처음으로 국내 관객과 만났다. 보통 칸국제영화제 초청작은 영화제에서 최초 공
글: 김현수 │
사진: 최성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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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 개최, <내일부터 나는> 등 총 5개 부문 12개 작품 수상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이 5월 8일 오후 6시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열렸다. 국제경쟁부문 대상은 이반 마르코비치, 우린펑 감독의 <내일부터 나는>에 돌아갔다. <내일부터 나는>은 지하방에서 동료와 함께 생활하던 이주노동자가 룸메이트와 이별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로 심사위원을 맡은 배우 나우엘 페레스 비스카야르트는 “개인적
글: 송경원 │
사진: 박종덕 │
201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