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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왜 갈림길을 선택했을까? - 피치 공주와 로젤리나 VS 쿠파와 쿠파 주니어를 평행선에 둔 <슈퍼 마리오 갤럭시>
“배관공 얘기해줘요! 그 형제에 꽂혔어요!” “동키콩부터 읽어줘요!” 잠들기 전 동화책을 읽어달라고 성화인 치코들(별)은 한창 히어로로 떠오르는 마리오 형제에 환호한다. 버섯 왕국의 수호자로 알려진 피치 공주의 일대기를 들려주려던 로젤리나는 이제 그만 책을 덮고 치코들의 요구를 들어준다. 그 순간 서재 앞에 나타난 로봇 하나, 메가레그다. 무턱대고 별똥
글: 이자연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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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우리, 어디서 본 적 있던가요?”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알고 보면 더 재밌다
속편 제작이 성사된 배경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제작 논의는 2024년 미국배우조합(SAG) 어워드에서 출발했다.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가 함께 시상자로 등장한 것이다. 안경과 시상자 봉투를 잊은 메릴 스트리프에게 두명의 비서가 물건을 전달하며 미란다의 명대사, “No No, That wasn’t a quest
글: 김송희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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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미란다가 남자였어도 그런 평가를 받았을까요?”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과거와 현재, 안과 밖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앤디(앤 해서웨이)가 ‘런웨이’ 면접을 보러 뉴욕 거리를 바삐 뛰어가는 장면으로 시작했던 것처럼, 2편 역시 분주한 뉴욕 거리를 걸어가는 앤디의 장면으로 문을 연다. 노점상에서는 두개의 파란 벨트를 들어올리며 판매 중이다. 맞다, 바로 그 세룰리안 블루의 벨트다. 탐사보도로 저널리즘상을 받는 기자가 됐지만, 시상
글: 김송희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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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슈퍼 마리오는 5월에 프라다를 입어
4월29일 두편의 기대작이 개봉한다. 먼저 고혹적인 유행어 “That’s all”과 KT 턴스톨의 를 남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다. 심지어 메릴 스트리프,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주역이 그대로 출연하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것을 이뤄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약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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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지금도, 작은 영화를 지키고 싶습니다 - 독립영화워크숍 낭희섭 선생과 수료자 고재민씨 인터뷰
- 1980년대 운동의 언어로 탄생한 선생의 워크숍이 탈운동화의 시대에는 어떤 기능과 정신으로 지속되고 있을까 궁금했다. 우선 가장 최신 기수의 수료자인 고재민씨가 독립영화워크숍을 어떻게 찾았는지 궁금하다.
고재민 SNS나 인스타그램에서 “우리 같이 영화 만들어봐요” 하는 모임 광고도 나오긴 하는데 현실적으로 만나기가 쉽지 않았다. 요즘은 1인 크리에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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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독립영화워크숍 41주년을 돌아보기
2016년 연말, 학부를 영화 전공으로 졸업하고도 독립영화워크숍 설명회를 찾은 어느 감독 지망생이 있었다. 안국진 감독이 쓴 수료 후기 ‘독립영화워크숍에서 공동작업의 의미’를 접한 것이 계기였다. 그는 현재 <갈매기>(2021)로 데뷔해 곧 <경주기행>(2026) 개봉을 앞둔 김미조 감독. 이듬해 봄, 김미조 감독이 독립영화워크숍
글: 김소미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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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같이 만들래? - 제도 밖 자생적 영화 워크숍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독립영화워크숍 41주년을 돌아보다
한국 독립영화 교육의 한축을 담당해온 독립영화워크숍이 41주년을 맞이해 기념 상영회 ‘처음처럼, 모두가 함께’를 열었다(4월6일~5월3일, 서울영화센터 및 오!재미동). 워크숍을 운영하는 낭희섭 선생과 지난 226기 수료생들이 집행위원이 되어 작은영화워크숍 시절부터 최근 기수에 이르기까지 워크숍을 거쳐간 수료생들의 장·단편 작품을 한데 모은 자리였다.
글: 김소미 │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