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기획] <호프> 어떻게 보셨어요?, 얄 사다트, 정희진, 박해천이 본 <호프>
영화 <호프>를 향한 평가가 극단적으로 나뉘고 있다. 호평을 보내는 쪽, 불호를 표하는 진영 둘 다 열정적이다. 미지근한 반응은 없다. 이에 영화잡지도 <호프>를 향한 비평의 장을 한 차례 더 펼친다. 개봉 초기 한국의 영화평론가, 영화기자의 비평을 실었다면 이번에는 한국 너머의 필자와 영화가 아닌 다른 분야에 몸담은 학자들의 글을
글: 배동미 │
2026-08-06
-
[스페셜2]
[기획] 하츄핑부터 ‘피곤핑’, ‘비겁핑’까지 - 아동애니메이션 시장에서 <캐치! 티니핑>이 세운 흥행 공식
<캐치! 티니핑> 제작사 SAMG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기준 매출 약 1412억원, 영업이익 약 22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도인 2024년의 영업손실(61억원)과 비교하면 회복 수준을 넘어 안정적 수익 구조에 진입했음을 알 수 있다. 실적 향상의 근거로 많은 이들은 2024년 8월 개봉한 극장판 <사랑의 하
글: 이자연 │
2026-08-06
-
[스페셜2]
[인터뷰] 흔들리는 파도만이 바다의 성장을 기억한다 -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김수훈 감독
2년 전 여름 극장가를 떠들썩하게 만든 주인공은 <사랑의 하츄핑>이었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귀염둥이 친구들의 반란. <마당을 나온 암탉>(222만명) 이후 13년 만에 국내 애니메이션이 관객수 100만명을 넘기는 성과를 거뒀다. 독특하고도 명료한 세계관, 1020세대의 밈 문화를 달구는 셀링포인트, 하이퀄리티의 O.S.T, 보편적
글: 이자연 │
사진: 오계옥 │
2026-08-06
-
[스페셜2]
[기획] “눈을 떠봐, 우리 자유롭게 날아” -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말하는 유아동IP의 흥행 공식
훨씬 더 넓어지고 다양해졌다. 누적 관객수 124만명이라는, 유아동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인 수치를 기록한 <사랑의 하츄핑>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속편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하 <고래보석의 전설>)은 로미의 내적 성장의 토양을 넓히며 다층적인 레이어를 완성했다. 첫 번째 극장판이 운명 같은 솔메이
글: 이자연 │
2026-08-06
-
[스페셜2]
[특집] 그 이름만으로 설레는, 올해 공개될 신작 외화 4편
앨릭스 갈런드, 뤼크 베송, 리들리 스콧, 알레한드로 이냐리투. 이름만 들어도 그들이 펼칠 영화 세계가 궁금해지는 감독들의 신작이 올해 대거 공개된다. 지금까지 알려진 작품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소개한다.
<워페어>
감독 레이 멘도사, 앨릭스 갈런드 | 상영시간 95분 | 개봉 8월19일
<워페어>는 뮤직비디오 한편으로 시작한
글: 송경원 │
글: 배동미 │
2026-07-31
-
[스페셜2]
[특집] 최근 <스파이더맨> 시리즈 한눈에 살펴보기, ‘톰’ 피터 파커의 스토리라인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유엔 허가하에 행동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소코비아 협정’을 따를 것인지 두고 어벤져스가 팀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번스)와 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으로 분열한다.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뉴욕 퀸스에 사는 미드타운 과학기술고등학교 2학년생 피터 파커(톰 홀랜드
글: 배동미 │
2026-07-31
-
[스페셜2]
[특집] 너는 혼자가 아니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피터 파커/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피터 파커는 토비 맥과이어, 앤드루 가필드의 스파이더맨보다 어린 나이에 능력을 얻었다. 성장 시기로 따지면 톰 홀랜드 버전의 3부작은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1편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다룬 셈이다. 앞선 선배 스파이더맨들과 비교하자면 유전자 변형 거미에 물린 배경은 자세히 등장하지 않았다. 거미에 물
글: 김현수 │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