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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5호 [화보] We're Goin' Up, Up, Up, It's Our Moment!
따가운 땡볕과 촉촉한 가을비가 교차하더니 해가 지자 완연한 가을바람이 불어왔다. 변화무쌍한 날씨만큼이나 다채로운 영화인과 관객들이 부산국제영화제의 4일차를 가득 채웠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한국에 최초로 상륙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상영회! 헌트릭스의 주제가 ‘Golden’의 가사처럼 ‘바로 지금 우리의 순간’들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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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지우 │
사진: 최성열 │
사진: 백종헌 │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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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5호 [씨네초이스] 마스터 마인드 The Mastermind
켈리 라이카트 / 미국 / 2025년 / 111분 / 아이
9.22 CX 09:30 / 9.23 SH 19:30
이토록 우아하고 허술하게 범죄를 도모하는 이가 또 있을까. 1970년대 매사추세츠, 제임스(조시 오코너)가 가족들과 함께 미술관에 들른다. 작은 조각품을 슬쩍 해도 아무 일 없을 만큼 미술관의 보안이 허술하다는 것을 파악한 그는 동업자를
글: 조현나 │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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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5호 [씨네초이스] 와일드 폭스 Wild Foxes
발레리 카르누아 / 벨기에, 프랑스/ 2025 / 94분 / 플래시 포워드
9.21 C6 09:30 / 9.22 L4 12:30 / 9.25 B2 11:00
링 위의 혈투에서 웃는 자는 오로지 한 사람뿐이다. 상대를 함락시키는 자만이 승리의 팔을 높게 치켜들 수 있다. 대표팀의 러브콜을 받는 복싱계 유망주 카미유는 언제나 마지막까지 남아 손을 올린
글: 최현수 │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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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5호 [씨네초이스] 사랑의 탄생 The Mutation
신수원 / 한국 / 2025년 / 107분 / 비전 - 한국
9.22 C5 20:00 / 9.23 C10 16:30 / 9.24 C4 19:30
한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흑인, 세오(한현민)는 자신이 외국인이 아님을 설명을 하는데 매번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그래서 백호의 탈을 쓰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시간이 가장 마음이 편하다. 거의 유일하
글: 조현나 │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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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5호 [씨네초이스] 영혼을 손에 품고 걷는다 Put Your Soul on Your Hand and Walk
세피데 파르시 / 프랑스, 팔레스타인 / 2025년 / 112분 /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9.21 C1 20:00 / 9.24 B2 20:00 / 9.25 B3 16:00
불안정한 연결 탓에 버퍼링이 걸리던 영상 통화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 영화는 그 평범한 순간에 전쟁과 학살의 충격을 덧씌운다. <영혼을 손에 품고 걷는다>는 이란 출신
글: 남지우 │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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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5호 [씨네초이스] 우리의 손을 잡아주는 강 The River That Holds Our Hands
천젠항/홍콩, 중국, 베트남, 한국/2025년/85분/아시아 영화의 창
9.22 B2 19:40 / 9.19 C2 20:00
개인의 삶을 역사의 굴레에 빗대어 말하는 영화는 수없이 많다. 천젠항 감독의 첫 장편 <우리의 손을 잡아주는 강>도 위의 구조를 따른다. 다만 종래의 영화보다 훨씬 세심하게, 더 감각적으로, 그리고 아주 따스하게 인
글: 이우빈 │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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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영화제]
BIFF #5호 [씨네초이스] 아르코 Arco
우고 비엔베누/프랑스/2025년/82분/오픈 시네마
9.24 BT 20:00
구름 위에 집을 짓고 사는 10살 소년 아르코(오스카 트레사니니). 아르코를 홀로 집에 두고 긴 여행을 마친 부모와 누나는 소년에게 공룡을 만난 후일담을 들려준다. 창공에 살며 백악기로 시간 여행이 가능한 시대. 눈치챘겠지만 <아르코>가 그리는 세계는 2932년
글: 정재현 │
202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