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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시리즈 '지옥', 드라마 '스토브리그' 각본집과 ‘김수현 드라마 전집'
2040세대를 사로잡은 인기 드라마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드라마 대본집 신간 목록을 보라. 최근 한국 드라마 대본집 출간은 인기작 여부를 입증하는 트렌드가 되었다고 할 정도로 붐이다. 이나은 작가의 <그 해 우리는> 대본집이 출간 전부터 베스트셀러가 된 것을 비롯해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함께 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각본집>,
글: 이다혜 │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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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시' '버닝' '윤희에게' '미쓰 홍당무' '남매의 여름밤' '세 자매 이야기' 그리고 '고양이를 부탁해' 각본집
영화를 말할 때 서사 너머의 형식이 중요한 것처럼 책으로 새로 탄생한 각본집 또한 물성이 있는 출판물로서 구성의 새로운 미학을 갖는다. 이를테면 도서출판 아를에서 펴낸 <시>를 열면 시나리오 본문을 만나기 전에 ‘아녜스의 노래’를 먼저 읊조리듯 읽어야 한다는 것. 책의 초입에서 어느 가만한 음성을 복기하고 나면, 이어지는 <시>의
글: 김소미 │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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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국내외 영화 각본집과 드라마 대본집 출간 붐… 주요 출간작 정리
영화는 글에서 시작한다. 로그라인, 시놉시스, 시나리오. 대사 없이 영상으로만 진행되는 장면도 글로 지시되고 상상된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 시나리오가 출간 붐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작품 팬덤의 규모와 지속성이 작품이 종영하거나 상영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이어진다는 증명이다. 영상화되어 공개된 최종 버전에서 삭제된 신이나 배우들의 행동, 장면 설정을 꼼꼼히
글: 씨네21 취재팀 │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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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붉은 얼굴'로 처음 연기에 도전한 아티스트 육준서, "아트 컬래버적인 요소를 살려 그림도 직접 그렸다"
<붉은 얼굴>은 펍지유니버스 단편영화 프로젝트의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태이고의 진실’을 전하는 2부작 단편 Part1 <그라운드 제로>, Part2 <방관자들>이 사건을 직접 보여준다면 <붉은 얼굴>은 그 잔혹한 폭력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1997년 태이고시에서 일어난 삼포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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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방관자들' 이종석 감독, "세계관을 구축하는 작업이 시대의 흐름"
<히말라야>(2015)를 각색하고, <더 킥>(2011), <협상>(2018) 등을 연출한 이종석 감독에게 단편 <방관자들>은 “새로운 도전이자 좋은 공부”였다. 100명이 훌쩍 넘는 스탭들을 이끌고 단 2회차 만에 찍어야 하는 현장 상황에서 이종석 감독은 노련하고 또 침착했다.
- 연출 제안을 어떻게 받았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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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펍지유니버스 단편 '방관자들' 촬영 현장 공개
(01. 총 2회차로 진행된 이 영화는 90여명의 보조 출연자를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게 관건이었다. 김태진 프로듀서는 “짧은 회차에 많은 분량의 컷을 소화해야 하는 프로젝트라 청문회장, 복도, 화장실 등 이야기 속 주요 공간을 한 군데 모아 찍는 게 필요했다”라며 “장소 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이곳이 로케이션 촬영 장소로 적합했다”고 말했다.)
인적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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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배틀그라운드'의 탄생 배경과 비밀을 담은 펍지유니버스 신작 단편영화 '방관자들 촬영현장과 '붉은 얼굴' 주연배우 육준서 인터뷰
(01. 김낙수 의원(이희준)이 태이고시의 의혹과 관련된 진통제 용기를 들고 정익제에게 질의한다. 검은색 정장 차림인 국회의원, 기자와 달리 김낙수, 정익제 두 사람은 의상 색감이 브라운 톤으로 설계됐다. 이종석 감독은 “검은색 의상을 입은 사람들은 모두 이 의혹의 방관자들이고, 김낙수, 정익제 두 사람은 서로 이어져 있다는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의상 색
글: 씨네21 취재팀 │
202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