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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오디세이 21]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호크스가 만끽했고 구로사와가 선망하는 것
<씨네21> 창간 30주년 특별 연재 ‘시네마 오디세이: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의 다섯 번째 키워드는 ‘전승된 몸짓들’이다. ‘20세기의 기억’, ‘인간의 조건’, ‘통과하는 공간’, ‘생태 변이’에 이어 21세기 영화가 20세기로부터 전승하거나 변주하거나, 혹은 새로이 만든 영화 속의 움직임들이 무엇인지 살피고자 한다. 김병규 영화평론가는
글: 이우빈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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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게 돼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배우 구교환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세계를 계속 욕망하다 보면 미치게 된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속 황동만의 경우다. 8인회 동료들은 모두 데뷔의 영광을 누린 지 오래, 오직 그만 아직 ‘영화감독’이 못 됐다. 보기에 따라 이 남자는 자폭 상태일 수도 있고 아직은 살 만한 수준일 수도 있다. 세상을 죽도록 미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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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나보다 더한 인간을 만났을 때,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배우 구교환
구교환에게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좁은 집 안 구석까지 언제나 카메라가 따라오지 않는 데가 없는” 현장이었다. 다 보여줄 듯 보여주지 않는, 배우 자신의 표현에 따르면 “전부 다 들키지는 않는 미스터리를 유지하되 무언가 톡톡 튀어나오게 하는” 표현자의 취향이 황동만의 그라운드 위에선 백기를 들었다. 숨을 곳도 숨길 새도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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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미러링이냐 보여주기식 다양성이냐 - 젠데이아, 로버트 패틴슨 주연 <더 드라마>
뉴욕에서 각종 미디어를 취재하기 시작한 지 수십년. 백인을 제외한 소수인종의 다양한 얼굴을 스크린에서 보고 싶은 바람은 여전하나 아직도 충분하진 않다. 빈도는 증가했지만 제작진이 당사자성을 가지지 않은 경우 캐릭터 묘사는 피상적일 수밖에 없다.
A24의 <더 드라마>가 좋은 예다. 아리 애스터 제작,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 주연으로 일찌감
글: 양지현 │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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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ARCHIVE]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 인터뷰
날짜 2014년 7월
장소 앤트러사이트 상수
영화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의 구교환 감독과 인터뷰를 위해 만났다.
글·사진: 최성열 │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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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ICK]
[MY PICK] 한로로의 MY PICK✩
싱어송라이터. 대표곡 <입춘> <사랑하게 될 거야> <0+0> 등
최근 나를 울린 영화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상영시간 중 1시간은 훌쩍였던 것 같다. 언어 없이 오로지 감정만으로 서로 다른 존재가 동질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묘사에 충격을 받았다. 로키 같은 친구를 만났다면 내가 그레이스(라이언 고슬
글: 씨네21 취재팀 │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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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 리뷰] <히티드 라이벌리> 시즌1
왓챠 | 연출 제이컵 티어니 | 출연 허드슨 윌리엄스, 코너 스토리 | 공개 4월24일
플레이지수 ▶▶▶ | 20자평 - 불붙은 사랑은 빙판 위 말고 어디까지?
2008년 아이스하키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에서는 두 선수의 이름만 기억하면 된다. 캐나다의 셰인 홀랜더(허드슨 윌리엄스)와 러시아의 일리아 로자노프(코너 스토리)다. 언론은 숙명의 라
글: 이유채 │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