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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KTH와 쇼박스, 윈윈 가능할까?
KTH와 쇼박스가 손을 잡았다. 지난 11월26일 KTH와 쇼박스가 미디어 콘텐츠 투자·제작 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르면, KTH와 쇼박스는 제작 초기 단계부터 콘텐츠 기획개발, 공동 투자·제작 및 배급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두 회사는 KTH가 보유하고 있는 해외리메이크 IP 판권을 포함해 영화, 드라마, 소설, 웹툰,
글: 김성훈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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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할리우드판 <살인의 추억>? 쌍둥이처럼 닮은 영화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공개 된 <윤희에게>를 향한 호평이 사람들의 입을 타고 전해졌다. 더구나 이 영화에 붙은 별명이 ‘한국판 <러브레터>’다. 하얀 설경 위에 선 배우 김희애가 카메라를 든 스틸 사진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을까. 겨울과 눈, 첫사랑과 편지는 <러브레터>를 떠올리게 만드는 <윤희에게>의
글: 심미성 │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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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주와 부천 영화제 프로그래머들, 줄줄이 사임
전주와 부천 영화제 프로그래머들이 줄줄이 사임했다. 지난 11월 19일 전주국제영화제(이하 전주영화제) 김영진 수석 프로그래머, 이상용·장병원 프로그래머는 올해 11월을 끝으로 물러나겠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냈다. 신임 집행위원장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영화제 집행부는 김영진 수석 프로그래머를 차기 위원장으로 추대해 전주시에 추천했다. 하지만 영화제 의사 결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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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을 흥행의 승자는 여성 감독·여성 주연의 영화
비수기 극장가에 여성 영화인들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10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전체 극장 관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지만, 한국영화 10월 관객수는 전년 동월 대비 9.1% 감소했다. 10월 한국영화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0.3% 줄어든 56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개천절에 <베놈&g
글: 임수연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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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연봉 7000만 원 대기업 사원에서 대세 배우가 되기까지, 허성태에 대해
배우는 쉽지 않은 직업이다. 매 작품마다 캐릭터에 맞게 변신하는 일 자체도 어렵지만,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까지의 길은 더욱 험난하다. 이런 역경 속에서도 많은 것을 포기하고,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가 있다. 11월 12일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의 한 수: 귀수편>부터 정지영 감독의 신작 <블랙머니>까지. 두
글: 김진우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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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 번쯤은 봤을걸? <82년생 김지영> 연출한 19년차 배우, 김도영 감독의 필모그래피
11월 11일 기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추월하고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 지금까지 약 3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82년생 김지영>. 원작 소설을 집필한 조남주 작가, 영화를 기획한 봄바람 영화사, 주연을 맡은 정유미와 공유 등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고생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그들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이가 바로
글: 김진우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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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겨울의 시작은 독립영화와 함께
연말 최고의 독립영화축제가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지난 11월 5일 아트나인에서 열린 서울독립영화제2019 기자회견에서 올해 상영작과 프로그램이 처음 공개됐다. 역대 최다 편수인 총 1368편이 접수된 가운데 엄선된 상영작 119편이 본선경쟁, 새로운 선택, 특별초청부문 등에서 상영된다. 개막작은 장률 감독의 신작 <후쿠오카>다. 서울과 일본
글: 김성훈 │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