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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뮤지컬 <헤드윅>, 오는 4월 서울 무대에 오른다
영화로 잘 알려진 뮤지컬 이 오는 4월, 서울 무대에 오른다.
1994년 뉴욕의 조그만 록 클럽에서 시작된 뮤지컬 은 록뮤지컬의 명작 를 잇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 전세계 70개 도시에서 공연되었다. 국내에서는 뮤지컬 을 구상하고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존 카메론 미첼이 감독, 주연을 맡은 동명의 영화가 소개되면서 '헤드윅' 마니아가 생겨났
글: 최문희 │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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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지만, <그때그사람들>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47)씨가 10·26 사건을 다룬 영화 에 대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11일 서울중앙지법에 낼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영화 제작을 맡은 명필름은 명예훼손 소송 등 논란이 일 것에 대비해 법률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
백윤식씨가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을, 한석규씨가 10·26에 동참한 중정 과장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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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극장전>에 캐스팅 된 이기우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 〈극장전〉의 캐스팅이 끝나갈 무렵 배우 이기우(24)는 영화사로부터 전화를 받고 생각했다. ‘왜 날 불렀을까?’ 언제나 의외의 제목을 선택하고 예측 불가능한 캐스팅을 해 왔던 홍 감독이지만 신인배우 이기우의 선택은 ‘생뚱맞아’ 보인다.
글: 김은형 │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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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브레드리스> 건달 리처드 기어
내가 최초로 좋아한 배우는 냉혹한 투우사이자 방황하는 영혼, 타이론 파워다.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그의 피가 모래밭에 스며드는 〈혈과 사〉의 마지막 장면에서 너무나 큰 상실을 알게 되었다. 다시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그때 이후 나는 얼마나 많은 배우를 좋아했던가. 〈태양은 가득히〉의 알랭 들롱, 〈더 웨이 위 워〉의 로버트 레드퍼드, 〈아비정전
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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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금자씨> 이영애 상대역에 신인 김시후 캐스팅
박찬욱 감독이 말했다. “에는 ‘금자’를 둘러싸고 40명이 넘는 조연이 나온다”고. 충무로를 대표하는 남자배우 최민식도 그 40명중의 한명인 조연이다. 이영애가 톱인 영화지만 조연들의 캐릭터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박찬욱 감독이 최근 유일하게 캐스팅 미정이었던 극중 ‘근식’역을 낙점했다. 근식은 금자씨를 짝사랑하는 20대 초반의 청년으로 그 사랑의 열
글: 고일권 │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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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작 <쿵푸허슬> 홍보위해 한국 온 주성치
“쿵푸는 나에게 종교이자 신념이고 삶 그 자체라도 말할 수 있습니다.”
홍콩의 코미디 스타 저우싱츠(43·주성치)가 제작·감독·주연한 새영화 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전체 제작비 2400만불을 모두 할리우드에서 투자받아 완성한 은 4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야심은 넘치지만 실력은 전혀 없는 건달이 거대 폭력조직과 싸운다는 내용의 액션코미디다
글: 김은형 │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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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파리에서 한국영화 50편 기획전 外
파리에서 한국영화 50편 기획전
파리에서 한국영화 50편이 상영되고 있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과 시네마테크 프랑세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월5일 이창동의 상영을 시작으로 26일까지 ‘50편으로 만난 한국영화 50년’ 기획으로 계속된다. 고전으로 분류되는 김기영의 , 유현목의 , 이만희의 등 60년대 작품부터 최근작인 김기덕의 , 홍상수
200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