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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지난해 영화관객 16.5% 늘었다
극장가를 찾는 관객의 발걸음은 지난해도 꾸준했다. CJ-CGV의 2004년 12월 한국영화분석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한해 전국관객은 2003년 대비 16.5% 증가한 138,700,387명으로 집계되었다. 지역적으로는 서울관객은 5% 증가에 그친 반면, 지방관객은 23.2%나 증가해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이는 지방 스크린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현상으
글: 김수경 │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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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관객들 “부천 우리도 안간다”
네티즌들이 올해 열리는 제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보이콧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30일 김홍준 집행위원장의 전격 해촉으로 불거진 ‘부천영화제 사태’와 관련해 59%의 네티즌들은 조직위원회의 처사가 관객을 무시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김홍준 없는 피판은… 솔직히 기대하기 힘듭니다… 지자체의 얄팍한 잇속차리기라면… 도대체 뭐가
글: 문석 │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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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설 대목, 한국영화 날아라! <공공의 적2>등 5편 개봉
설 연휴 극장가의 흥행 판세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번 설 연휴기간을 겨냥하는 한국영화는 모두 다섯편. 1월27일 (사진), , 2월3일에는 , 2월4일에는 가 개봉예정이다. 마이크 니콜스의 , 우디 앨런의 ,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하는 등 질적으로 묵직한 외화들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초호화 블록버스터가 없는 것이 설 연휴 흥행 리그에서의 한국영화 각축
글: 정한석 │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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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주먹이 운다> 크랭크업 外
크랭크업
두 남자의 거친 인생과 단 한번의 대결을 그리는 영화 (제작 시오필름(주), (주)브라보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월13일로 총 54회차, 약 4개월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촬영된 마지막 장면은 최민식과 류승범이 처음으로 만나 피흘리며 격돌하는 신인왕전 결승을 위한 것이었다. 류승완 감독의 는 약 2개월간의 후반작업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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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액션스타 성룡 <뉴 폴리스스토리> 홍보차 내한
“오랫동안 영화를 찍어오면서 팬들에게 ‘액션스타’로만 받아들여지는 게 늘 아쉬웠습니다. 실력있는 연기자로 오래 남고 싶어 진지한 드라마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홍콩배우 성룡(51)이 새영화 〈뉴 폴리스스토리〉(21일 개봉)의 홍보차 한국에 왔다. 이 영화는 청룽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폴리스스토리〉의 완결편으로 그는 이 영화에서 ‘경찰 죽이기’
글: 김은형 │
200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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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이현의 해석남녀] 신석기 블루스의 ’신석기’
하루아침에 잘생긴 변호사에서 못생긴 변호사로 전락한 당신, ‘못생긴 게 죈가요?’ 라고 물으셨죠? 물론 죄가 아니죠. 하지만 솔직하게 말 할게요. 신석기 변호사님, 당신 그렇게 심하게 못생긴 거 절대 아니거든요? 뽀글거리는 머리칼. 그게 뭐 대순가요. 정 맘에 걸린다면 스트레이트파마를 하거나 헤어 젤 발라서 정리하면 되지요. 삐뚤삐뚤한 치열과 웃을 때 사
글: 정이현 │
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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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세속에 발 담그고 요동치는 30대 여주인공을 보고싶다
고현정의 연기는 여전히 매력적이었다. 10년만에 컴백해 출연한 드라마 에서 그는 같은 섬마을에 사는 자기 또래의 유부녀가 가출하려는 걸 붙잡는다. 그 유부녀가 자기 손목을 꽉 잡고 놓지 않는 고현정의 손을 피가 나도록 깨문다. 아픔을 씹어 삼키며 손목을 놓지 않는 고현정의 표정은 많은 걸 담고 있었다. 상대방에 대한 진심, 단호하고 고집 센 성격, 깨물린
글: 임범 │
200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