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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연예인 사생활 소문 무차별 확산 ‘충격’
유명 연예인들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담긴 문건이 인터넷으로 유출돼 퍼지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연예인들의 사생활에 관한 소문이 무차별적으로 대중에 노출되면서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내 제1의 광고기획사인 제일기획이 동서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1월23일 만들어진 ‘광고 모델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사외 전문가 심층 인터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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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 B형 남자친구 > 일본에 150만불 사전판매
이동건, 한지혜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물 < B형 남자친구 >(제작 : ㈜시네마 제니스, 제공 : 넥서스 투자㈜,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가 미니멈 개런티 150만불로 일본에 사전 판매됐다. < B형 남자친구 >를 수입한 회사는 일본 최대의 외화 수입 배급사인 닛폰 헤럴드로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혈액형’이라는 독특한 소재에 관심을 보여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글: 고일권 │
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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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부천영화제 구태를 끊어라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가 아직도 안개 속을 헤매고 있다. 부천영화제 이사회가 지난해 12월30일 김홍준 전 집행위원장을 전격 해촉하고 신임 정홍택 집행위원장을 선출한 이후 영화제 실무진이 대거 퇴진했고, 내부적 반발 또한 심해졌으며, 영화계와 시민단체의 비난은 빗발치고 있다. 현재 이 사안의 핵심은 영화제가 지자체로부터 독립성을 지킬 수 있는지 여부다.
글: 김수경 │
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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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평릴레이] <깃>, 허문영 영화평론가
‘당연하지 게임’으로 더 많이 알려진 ‘그럼 게임’이라는 게 있다. 무슨 질문에든 ‘그럼’이라고 답해야 한다. 이 게임의 묘미는 명백한 거짓은 쉽게 답하지만 모호한 진심은 쉽게 답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여인이 “아저씨, 현상 수배중인 살인범이죠?” 하고 물을 땐 “그럼”이라고 주저 없이 답하던 ‘나’는 “아저씨, 서울 올라가면 이 모텔도 나도 다 잊을 거죠
글: 허문영 │
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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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양들의 침묵> 조디 포스터
조디 포스터라는 미국 여배우에 관해 내가 주워들은 몇가지 것들. 그는 프랑스어만 쓰는 기숙 고등학교를 다녀 프랑스어를 자유자재로 한다. 그래서 〈택시 드라이버〉에 출연하고 그 영화가 칸영화제에 갔을 때 그는 감독 마틴 스코시즈의 통역을 해줬다고 한다. 대학도 어딘가 근사한 데를 나온 그는 레즈비언이다. 인공수정으로 애 둘을 낳고 파트너와 함께 보통 가정생활
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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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상자료원 “고전영화를 디브디로”
텔레비전이나 영화제를 통해서도 좀처럼 만나기 힘들었던 한국 고전영화 두편이 디브이디로 출시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은 보유한 한국영화 필름 가운데 저작권 제약을 받지 않는 1956년도 이전 영화들을 디브이디로 일반에게 공개하는 ‘한국영상자료원 고전영화 컬렉션’시리즈를 내놓으면서 김기영 감독의 와 최인규 감독의 로 첫발을 내디뎠다.
55년작인 는 김기영 감독의
글: 김은형 │
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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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말아톤>, 섬세한 연출력과 연기가 자아내는 감동
1월 17일, 서울의 한 극장에서 영화 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많은 취재진들이 몰린 이 날 시사회에는 감독 정윤철, 주연을 맡은 배우 조승우, 김미숙을 비롯해 이기영, 백성현이 무대인사에 나섰다. 이 첫 장편 데뷔작인 정윤철 감독이 "많은 분들이 큰 기대를 하셔서 부담스럽지만 잘 봐달라"면서 인사말을 열였고, 자폐증을 앓고 있는 20세 청년 '초원
글: 최문희 │
200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