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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오수경의 TVIEW]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SBS)에서 임금의 총애를 잃고, 나라에서 일어난 모든 변고의 원흉으로 지목되던 ‘악녀’ 희빈 강단심(임지연)은 결국 사약을 받는다. 그러나 ‘오뉴월 서리’를 내리며 죽어가던 그를 살리고자 한 궁궐 큰무당의 주술로 2026년, 무명 배우 신서리의 몸으로 깨어난다. 그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시간여행 드라마가 많이 나왔지만,
글: 오수경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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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리뷰] <취사병 전설이 되다>
티빙|12부작 | 연출 조남형 출연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 공개 5월11일
플레이 지수 ▶▶▶▷ | 20자평 - 박지훈의 레벨 업은 어디까지
우울 증세 ‘매우 높음’, 게임 중독성 ‘매우 높음’. 자대 배치를 받자마자 실시한 검사에서 S급 관심병사로 등극한 이병 강성재(박지훈)는 선임들의 우려와 기피를 한몸에 받는다. 이에 더
글: 남지우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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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뒷자리에 태워줘
평범한 청년 콜린(해리 멜링)은 섹시한 바이커 레이(알렉산데르 스카르스고르드)에게 사로잡힌다. 레이는 콜린을 자신의 오토바이 뒷자리에 태운다. 그리고 순진무구한 청년을 구속과 규율, 지배와 복종, 가학과 피학(BDSM)이 뒤엉킨 세계로 인도한다. 고통의 맞교환을 합의한 이 관계는 사랑을 넘어 콜린의 일상마저 지배한다. 2025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의
글: 정재현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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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문체부 영화 6천원 할인권 배포&김윤석×김선호 <의원님이 보우하사> 출연&<케이팝 데몬 헌터스> 월드 투어&고레에다 히로카즈·사카구치 겐타로 내한
문체부 영화 6천원 할인권 225만장 배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영화 관람 6천원 할인권 225만장을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되는 할인권은 민생 안정과 국내 영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올해 추가경정예산(할인권 총 450만장)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문체부는 나머지 절반의 물량을 오는 7월에 추가 배포할 예정이라고
글: 김태연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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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영화 정책 고민하는 공간과 시간 필요하다 -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 ‘미션 시네마: 서울시 영화정책 제안’ 포럼
영화 문화의 발전과 이를 뒷받침할 영화 정책의 존재는 뗄 수 없는 관계다. 전국 지방선거를 2주 앞둔 5월13일(수)과 14일(목),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미션 시네마: 서울시 영화정책 제안’이란 이름으로 서울시의 영화 정책을 고민하는 두 차례의 포럼이 열렸다.
5월13일 밤에는 해외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베를린의 시네마테크 ‘아
글: 김보년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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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영화진흥위원회의 기능 정상화에 대한 요구 이어져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영화인연대가 5월8일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4월27일 영화인연대가 한상준 영진위 위원장을 비롯한 9인의 위원에게 직무 무능에 대한 책임을 묻는 ‘5대 공개 질의서’를 발표한 후, 같은 달 30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한상준 위원장을 비롯한 본부장급 직원들이 영화인연대와 가진 간담회 직후 성사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는 영진위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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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영화제는 영화가 꾸는 꿈이다
5월은 영화제의 계절이다. 몸이 그렇게 길들여져버렸다. 물론 2월에도 베를린국제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가 있지만 직접 가본 적이 없는지라 글로만 접한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주관적인 생체시계를 기준으로, 5월이 되어야 본격적으로 영화의 꽃이 핀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부터 칸영화제로 이어지는 시즌이 되면 즐거운 비명이 터져 나온다. 아니면 살인적인 스
글: 송경원 │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