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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최근 인상적이었던 국내 배우·감독들의 레전드 수상소감
연말 시상식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다시금 대한민국 영화계가 들썩였다. 지난 1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때 봉준호 감독이 남긴 수상소감이 종일 화제였다. 세계 무대에서도 존재감 넘치는 <기생충>의 활약을 축하하며, 그
글: 심미성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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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해는 어떤 띵작이? 2020년 1분기 드라마 기대작
수많은 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났던 2019년. 이에 못지않게 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준 것들이 있다. 바로 드라마다. KBS 연기대상에서 12관왕을 차지한 <동백꽃 필 무렵>, SBS 연기대상에서 8관왕을 거머쥔 <열혈사제> 등 여러 쟁쟁한 드라마들이 사랑을 받았다. 2020년에도 무려 100편이 넘는 드라마들이 방영을 기다리
글: 김진우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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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경계도시2>, 스탭 인건비 허위 정산 및 보고한 사실 드러나
<경계도시2>(감독 홍형숙)가 스탭 인건비를 유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씨네21>이 김명화 굿필름 대표로부터 입수한 문건인 ‘독립다큐멘터리 제작지원작 제작완료 및 정산 보고서’에 따르면, <경계도시2>는 2008년 10월 30일 촬영기사 세명에게 150만원, 150만원, 100만원 등 인건비를 각각 지급했다. 2006년 영
글: 김성훈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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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봉준호 감독이 꼽은 2019년 최고의 영화는?
북미 매체 인디와이어가 '영화감독 35인의 2019 베스트'를 공개했다. 그중 유일한 한국 감독으로 자리를 빛낸 봉준호 감독의 리스트가 눈길을 끈다. 봉준호의 리스트에는 지난 한 해 국내 영화광들의 지지를 받았던 낯익은 작품들과 함께, 아직 미개봉 상태지만 기대를 부르는 작품들이 들어서 있다. 총 8편의 작품을 무순으로 정리했다.
퍼스트 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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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미성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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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 배우 최민식의 명대사 모음
명실상부 최고의 한국배우 대열에 이 사람이 빠질 수 없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장영실로 돌아온 최민식은 그간 한국영화의 기록할만한 명대사를 빼곡하게 배출한 장본인이다. 존재감이 너무도 뚜렷한 캐릭터들을 역임해 온 그답게, 화려한 연기 스타일과 대사 소화력까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모습을 보여 왔다. 지금까지 배우 최민식이 활약해 온
글: 심미성 │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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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경계도시2>, 영화 개봉 후 10년 지난 지금까지도 인건비 지급 안돼
<경계도시2>(감독 홍형숙, 2009)가 스탭들에게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 영화의 프로듀서였던 김명화 굿필름 대표의 제보에 따르면, 스탭들은 프리 프로덕션을 포함해, 총 34회차로 진행된 촬영 기간 동안 인건비를 한푼도 받지 못했다. <경계도시2>는 2010년 3월 18일 극장 개봉해 총관객수 9455명(
글: 김성훈 │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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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거 연기가 아닌 것 같은데? ‘하정우 Moment’가 빛났던 영화들
2008년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로 스타덤에 오른 뒤, 수많은 작품들을 거쳐 대세 배우로 거듭난 하정우. 그에게는 하나의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은 지점이 있다. 바로 영화인지 다큐인지 구분을 힘들게 하는 능청스러운 생활연기다. 뒤돌아서면 한 번은 ‘피식’하게 되는 유머, 웃기지만 뒷맛이 씁쓸한 블랙코미디, 짙은 여운을 남기는 미소까지. 그 종류
글: 김진우 │
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