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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특집] 격돌! <달콤한 인생> vs <주먹이 운다> 심층 비교분석
2005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 2편이 4월 1일, 동시에 개봉됩니다.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과 류승완 감독의 <주먹이 운다>가 관객의 평가를 기다리며 맞붙게 된 것이죠. 각 영화는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이병헌과 최민식이라는 배우를 내세웠으며, 두 영화 모두 어둡고 우울한 인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달콤한
정리: 최문희 │
200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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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해바라기>의 소피아 로렌
편의점에서 복숭아 주스 한 병을 사 마신 적이 있다. 뚜껑을 열어 한 모금을 채 마시기도 전에 갑자기, 정말 느닷없이, 완전히 잊고 있었던 지난날의 어떤 기억들이 화들짝 떠올랐다. 모든 감각이 이십 수년 전의 한때로 순간 이동했다. 눈물나게 그립고 빛나던 한때. 도대체 왜 그 순간 그 자리에서 그때의 기억이 그토록 생생하게 떠올랐을까?
고등학교 초년 시절
20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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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일곱번째 서울여성영화제 4월 8일 신촌서 개막
“여성의 눈으로 여성을 보자”라는 주제 아래 해마다 90% 가까운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내실있는 영화제로 평가받아온 서울여성영화제가 7회째를 맞아 4월8일부터 신촌 아트레온 극장에서 열린다. 27개국에서 날아온 86편의 영화 가운데 영화제의 테이프를 끊는 개막작은 지난해 칸영화제 경쟁작으로 초청받았던 아르헨티나 감독 루크레시아 마르텔의 <홀리 걸>
글: 김은형 │
20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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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이제야 사태 파악 하셨습니까
주요 배우 30인, 감독 45인, 제작자 39인의 즉각적인 영화제 보이콧, 세계 각지 영화인들의 비난과 불참 선언,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합에서 부천판타스틱영화제를 제명하려는 움직임. 일련의 상황을 부천시나 영화제 이사회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눈앞에서 벌어지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부천시가 진화에 나서는 분위기다. 문화관광부를 찾아가
글: 김수경 │
20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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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부, 문화산업에 1조원 투입한다
지난 3월2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문화관광부(이하 문광부)가 문화산업 육성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업무보고의 핵심은 문화산업 모태펀드의 구성과 외주 전문 채널의 설립이다.
먼저 문화산업진흥기금의 폐지에 대응하고 문화산업 투자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문광부는 “2010년까지 1조원 규모의 모태펀드”를 결성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것이
글: 김수경 │
200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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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올드 보이> 홍콩금상장 최우수 아시아 영화상 수상
박찬욱 감독의 <올드 보이>가 지난 27일 열린 제24회 홍콩금상장 영화제에서 최우수 아시아 영화상을 수상했다. 같은 부문의 경쟁작은 장예모의 <연인>, 풍소강의 <천하무적>, 기타노 다케시의 <자토이치>, 최양일의 <퀼> 등으로 <올드보이>는 이 작품들을 제치고 당당히 수상에 성공했다. 이번
글: 고일권 │
20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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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상원 출신 박사 탄생할까
부당한 특혜인가, 적절한 조치인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안에 석·박사 과정의 대학원을 만들겠다는 ‘한국예술학교 설치법’ 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자, 각 대학 예술 관련학과 교수들과 학생들이 “실기 중심의 교육기관이라는 한예종의 설립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며 이는 또 다른 특혜”라고 반발하고 나서는 등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우상호 의
사진: 이혜정 │
글: 이영진 │
200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