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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칸 2005] 김기덕 <활>, 김지운 <달콤한 인생>도 칸 진출
제58회 칸느 국제영화제에 김기덕 감독의 신작 <활>과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도 진출했다. 두편 모두 비경쟁 부문이며 김기덕 감독의 <활>은 ‘주목할만한 시선’에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은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또 심민영 감독의 <조금만 더>도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초대받았다
글: 고일권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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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콘스탄틴>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조만간 시작될 일본의 황금연휴인 골든위크에 앞서 신작들이 대거 개봉해 일본 극장가가 대폭 물갈이를 했다. 탑 10중에 새로 진입한 작품만 무려 6편. 이중에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콘스탄틴>이 전주 1위였던 <명탐정 코난: 수평선 위의 음모>를 밀어내고 가볍게 1위에 올랐다. 주말 이틀동안 수익은 약 4억엔으로 배급사 워너는 30억엔
글: 고일권 │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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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KBS 프리미어 행사 조용한 성공
KBS 프리미어 행사(제공 KBS, 수입·배급 Media SOSO, 후원 단성사)가 순항 중이다. 국내에 미개봉된 유럽 6개국의 최신작을 4월2일부터 5월13일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6편 상영하고, 개봉일에는 TV에서도 방영하는 이 행사는 현재 <신부와 편견> <머시니스트>에 이어 세 번째 작품 <퍼펙트 크라임>를 상
글: 정한석 │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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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5 충무로 신작 프로젝트- 임상수, 안병기, 김대우 등
임상수 감독이 황석영의 소설 <오래된 정원>을 영화화한다. “1980년대에 바치는 진혼곡”이라 작가 스스로 불렀던 원작소설은 18년 동안 수감됐던 한 정치범이 오랜 영어에서 풀려나 과거 수배 시절 만나 짧은 사랑을 나눴던 연인을 회상하는 줄거리. 후일담 소설의 모양새를 지녔지만 시대와 이념에 관한 진지한 시선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 이영진 │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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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카사블랑카> 험브리 보가트
기억이 담긴 머릿속 다락방을 여는 열쇠는 참으로 다양하다. 소리, 냄새, 하찮은 물건, 거리, 사람…….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뒤엉켜 있을 기억 뭉치들은 다락방 문이 한번 열릴 때마다 용케도 한 줄기씩 잘도 뽑혀 나온다. 어디선가 오스트리아 작곡가 주페의 ‘경기병’ 서곡이 흘러나오면 난 금세 학창시절로 돌아가 체육복을 입고 친구들과 음악에 맞춰 운동장을 행진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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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예술영화전용관 필름포럼 개막작 <오월의 구름>
터키의 젊은 감독 누리 빌게 세일란은 두번째 장편영화 <오월의 구름> 끝부분에 ‘안톤 체호프에게 바친다’고 적고 있다. 농촌의 일상을 여유롭게 그리면서도 낭만주의나 허세에 빠지지 않고,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을 그리면서도 따뜻한 유머감각을 잃지 않음으로써 이 작품은 체호프에게서 받은 영향을 숨기지 않는다. 신인감독이 고향에서 영화를 찍기 위해 온
글: 김은형 │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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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주국제영화제 인권영화 프로젝트 2탄 ‘다섯개의 시선’
박경희·류승완·정지우·장진·김동원 5명의 감독
사회적 약자·소수자 이야기 제멋대로 풀어나가
지난 2003년 국가인권위원회가 여섯 감독의 단편을 묶어 만들었던 옴니버스 영화 <여섯개의 시선>의 2편에 해당하는 인권영화 <다섯개의 시선>이 오는 30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다.
다운증후군 소녀의 실생활을 담담하게
글: 서정민 │
200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