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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이주현 편집장] 2023년은 반드시 해피 엔딩
<재벌집 막내아들>이 가고 <더 글로리>가 왔다. 2022년 세밑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재벌집 막내아들>의 화제성과 인기를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시크릿 가든> 등 대표작이 많아도 너무 많은 김은숙 작가가
글: 이주현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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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F]
[이경희의 오늘은 SF] 제임스 소포모어 카메론 징크스
영화 <스크림>의 속편인 <스크림2>에는 재미있는 장면이 나온다. 영화에 대해 수업 중이던 대학생들이 “흥! 속편은 어차피 다 망하게 마련이야!”라며 소포모어 징크스(성공적인 첫 작품이나 활동에 비해 그에 이은 작품, 활동이 부진한 경우를 가리키는 용어)에 대해 이런저런 토론을 벌이는 것이다. 속편이니까 좀 봐달라는 엄살이 귀엽다.
글: 이경희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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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나의 의사 선생님
연말 공연이 코앞으로 닥쳐왔다. 그리고 동시에 한파가 닥쳐오는 바람에 컨디션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목이 붓고 몸살감기가 온 것이다. 오랜만에 병원에 갈 때가 되었다. 조금 참고 기다려보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타이밍임을 나는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다. 이러다 더 아프게 되면 공연 때는 손을 쓸 수 없게 된다. 직전에 먹는 약들은 그저 통증을 완화시키
글: 윤덕원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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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비평] ‘영웅’, 영화적 상상력의 부재
영화란 무엇인가. 새삼스럽게 원론적인 질문을 던지게 되는 것은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의 마지막 1년을 담은 동명의 뮤지컬을 각색한 뮤지컬영화 <영웅> 덕분이다. 영상 예술인 영화는 소설, 연극, 만화, 웹툰,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른 많은 장르의 원작을 영화화한다. 그런데 유독 한국에서 뮤지컬영화가 별로 제작되지 못하는 것은 뮤지컬(현장성)
글: 홍은애 │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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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더 퍼스트 슬램덩크’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 “다시 처음처럼, 리얼하게”
- 연재 종료 후 26년 만에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왔다. 당시에도 극장판을 만들자는 요구는 적지 않았을 텐데 지금 다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인가.
= 내 안에서는 ‘돌아온다’는 감각은 별로 없고, ‘처음’이라는 느낌이다. 지금 영화를 만드는 이유의 밑바닥에는 오랜 세월 <슬램덩크>라는 작품을 봐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기쁨을 전하고
글: 송경원 │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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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진짜 엔딩은 네버 엔딩, 만화 ‘슬램덩크’가 걸어온 길
만화 역사상 가장 멋진 실패를 보여준 엔딩. 하지만 일본 스포츠 만화 역사상 전무후무한 판매고를 올리고 세계 시장까지 제패한 <슬램덩크>의 진짜 엔딩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다. 일본의 소년 만화 잡지인 <주간소년점프>에 1990년 10월(42호)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슬램덩크>는 1980년대부터 이미 당대 최고의 인기를
글: 김현수 │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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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26년 만에 극장판으로 돌아온 ‘더 퍼스트 슬램덩크’ 미리 보기
“농구 좋아하세요?”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고요.” <슬램덩크> 덕분에 농구를 시작하고 알게 되고 좋아한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얼마 전 끝난 월드컵이 전 세계인을 축구에 흠뻑 빠지도록 만들었지만 적어도 한국과 일본에서 90년대는 농구의 시대였다.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주간소년점프>에 연재된 만화 <
글: 송경원 │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