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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카메라 챙겨들고 청소년들 다 모여!
7회째인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 ‘청소년 자유ᆞ독립 영화캠프’로 참여유도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가 작품 및 캠프 지원자를 공모한다. 지난 99년부터 시작된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는 6년동안 창의적인 청소년들을 위한 영상축제 자리를 마련해왔다. 매회 서로 다른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의 올해 모토는 ‘Kids
글: 고일권 │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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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42회 대종상 첫 공식 기자회견 개최
제42회 대종상이 본격적인 출발을 예고했다. 지난 6월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대종상 영화제의 첫번째 공식기자회견 자리에서 영화제측은 역대 최다인 53편의 출품작을 발표하고 향후 진행될 심사과정과 시상식의 일정을 공개했다. 신우철 집행위원장과 제41회 여우주연상 수상을 계기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문소리가 기자회견을 주도했다. 문소리는 마침
사진: 정진환 │
글: 김수경 │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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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주목할만한 마케팅 실험 <극장전> 소수관 장기상영
지난 26일 홍상수 감독이 ‘실험적인 배급방식’으로 새 영화 <극장전>을 개봉했다. 전국의 수백개 극장에서 동시에 개봉한 뒤 1~2주만에 간판을 내리는 기존의 배급방식 대신, 29개 극장에서만 개봉하되 3주 동안 장기상영하는 방식을 택한 것이다.
<극장전> 마케팅을 맡고 있는 시네와이즈필름 관계자는 “<극장전> 같은 영
글: 전정윤 │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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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마릴린 먼로
여러분도 비슷한 꿈을 꾼 적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년은 한동안 그녀가 다가와 안아주는 꿈을 자주 꿨습니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품에 안겨 제발 이 꿈이 끝나지 않았으면 했더랬습니다. 언제 처음 그녀를 만났는지는 가물가물하군요. 아무튼 그녀를 만나기 전에 신문에서 이상한 표현들을 먼저 접했습니다. 육체파, 섹스심볼, 백치미, 뭐 그런 말들이었죠. 소년
글: 남동철 │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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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봉준호 감독의 <괴물> 캐스팅 완료
<살인의 추억> 봉준호 감독의 신작 프로젝트 <괴물>(감독 봉준호, 투자/제작 청어람)이 주요배우들 캐스팅을 완료했다. <괴물>은 90억 이상의 대작 프로젝트로 ‘한강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물로부터 생존하려는 한 가족의 사투’라는 간단한 시놉만 공개된 상태다.
이번에 캐스팅이 확정된 주요 배우들은 송강호, 박해일, 배
글: 고일권 │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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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현장의 중지 모으겠다” 안정숙 새 영화진흥위원장
“최근 한국영화는 빅뱅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외형적·질적 성장을 거듭하면서 세계적인 영화제뿐 아니라 국제시장에서도 큰 환영을 받고 있어요. 하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내실과 기반을 확실히 갖추지 못한 게 사실입니다. 이런 시기에 위원장을 맡으려니 솔직히 두려운 마음도 들어요.”
안정숙 제3기 영화진흥위원회 신임위원장은 28일 “한국영화에 있어 매우
사진: 정진환 │
글: 서정민 │
200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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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태풍’ 의 눈-세 감독 곽경택·홍경표·김형석
메가폰 쥔 곽경택 “실향민 아버지가 영감 쥤습니다”
순수 제작비만 150억원이 들어간 영화 <태풍>의 ‘뚜껑’은 촬영을 70% 가량 마친 현재까지 거의 ‘밀봉’ 상태다. 남북 분단을 소재로 한 본격 해양 액션 영화로, 장동건·이정재·이미연이 출연하고 한국 영화 사상 유례없는 특수기술을 선보일 거라는 정도가 알려진 전부다. 지난
글: 전정윤 │
200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