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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회 맞은 ‘KBS 독립영화관’ 이관형 PD
지난 9일 한국방송의 ‘KBS 독립영화관’이 200회 고지를 밟았다. 평균시청률이 2% 남짓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랄 만한 일이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16일부터 3주에 걸쳐 ‘200회 특집 다큐 잔치’를 벌인다. 이 뜻깊은 잔치의 주인장, 이관형(38·1994년 입사) 프로듀서를 만났다.
이 프로듀서는 지난 2002년 초~2004년 초 ‘독립영화관
글: 전정윤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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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영화판의 소리없는 실력자 이동통신사 입김에 극장 ‘들썩’
영화 관람료는 보통 7천원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새 이동통신사 카드로 할인을 받아 5천원에 영화를 보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영화인회의의 최근 조사 결과를 보면, 에스케이(SK)텔레콤 카드와 케이티에프(KTF) 카드로 할인을 받은 관객들이 각각 26.5%와 10%를 차지했다. 둘을 합치면, 3명 가운데 1명이 할인된 값으로 영화를 봤다는 얘기다.
그
글: 서정민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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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극장가]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여름흥행시즌 신호탄
유난히도 기나긴 봄을 통과했던 극장가가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가 개봉한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여름흥행시즌으로 접어든다. 앞으로 최소한 8주동안은 박스오피스 상위권 순위가 거의 매주 바뀔것이고 극장가는 대형 신작으로 요동친다. “볼영화없나” 두리번거리던 잠재관객들도 너도나도 극장으로 몰려간다. 이 시기가 되면 첫주의 성패는 “웰 메이드냐
글: 고일권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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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아트레온 ‘유럽영화 페스티발 : 오감의 밤’ 개최
신촌에 위치한 극장 아트레온에서 ‘유럽영화 페스티발 : 오감(五感)의 밤’을 개최한다.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각국의 대사관에서 자국의 영화를 엄선했고 6월 17일~18일, 24일~25일 4일동안 하루밤에 세편씩 상영한다. 스페인작은 <멘사카>, <열정의 미로>, <남아있는 날들>, <세컨드스킨>, 프
글: 고일권 │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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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백윤식, 독서실에 은둔 중인 전설적 싸움 고수 연기
<지구를 지켜라> <범죄의 재구성> <그때 그 사람들>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백윤식이 이번에는 독서실에 은둔 중인 전설적인 싸움 고수를 연기한다. 실용액션 영화를 표방하는 <싸움의 기술>에서 ‘오판수’라는 역을 맡은 것.
오판수는 독서실 특실에서 라면과 무협지를 벗삼아 지내는 전설적 싸움 고수로
글: 최문희 │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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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활>과 <극장전>의 의미있는 도전
새로운 배급 방식의 출구를 모색했던 두편의 예술영화 <활>과 <극장전>의 과정이 험난하다. 단기간 대규모로 상영한 뒤 1~2주만에 종영되는 기존 방식의 폐해를 벗어나고자 <활>은 일주일 단위의 ‘소규모 순회 상영 방식’을 택했고, <극장전>은 전국 ‘소규모 장기간 상영 방식’을 택했다.
5월12일 서울 씨너
글: 정한석 │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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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류승완 등 감독 8명 HD 장편 만든다
CJ엔터테인먼트(이하 CJ)가 본격적인 HD장편영화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HD프로젝트의 첫 주자는 11월 <짝패>를 크랭크인할 류승완 감독이며, 2006년에는 박찬욱, 최익환, 이무영, 최동훈 감독이 연출에 임한다. 유하, 허진호, 아직은 미정인 신인 감독 1인은 2007년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괄프로듀서는
글: 김수경 │
200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