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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2023 엔터산업전망②] 2022년 최고의 콘텐츠 TOP5는?... 1위 ‘헤어질 결심’, 2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결국엔 콘텐츠의 질이다. 지난해 화제를 모은 콘텐츠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영화와 시리즈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건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다. <헤어질 결심>은 기대를 모았던 것과 달리 저조한 오프닝 스코어로 실망감을 자아냈지만 입소문을 통해 관객이 모이면서 장기 상영 모델을 만들어갔고
글: 송경원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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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2023 엔터산업전망①] 2023년 다가올 영상 콘텐츠 트렌드 핵심 다섯 가지 키워드
한치 앞을 내다보기가 어렵다. 영상 엔터테인먼트 산업 종사자 64인에게 2023년의 트렌드를 물었을 때 가장 많이 돌아온 답변은 “트렌드가 없는 것이 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바야흐로 큰 흐름을 짚는 메가 트렌트의 시대는 가고 소비자의 분화된 요구에 맞춘 마이크로 트렌드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장에 대한 전망과 2023년을 진단하
글: 송경원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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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2023 엔터테인먼트 산업 64인의 전문가가 꼽은 트렌드 전망
<씨네21>은 2021년부터 한국 영상 콘텐츠 산업 종사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해의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향방을 미리 살펴보는 설문조사를 진행해왔다. 키 플레이어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전망을 통해 향후의 트렌드를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영화, 드라마 제작사, 투자배급사, OTT, 매니지먼트사 등 영상 콘텐츠 산업 종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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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풍경과 실존의 몽타주: ‘화이트 노이즈’ 소설과 영화 나란히 보기
돈 드릴로가 쓴 동명의 소설을 각색한 노아 바움백의 <화이트 노이즈>는 원작을 충실하게 따른 결과물이다. 영화는 3부로 나뉜 소설의 구성을 동일하게 취하고 있으며, 굵직한 사건과 장면 묘사뿐 아니라 인물들의 대사 상당 부분을 원작으로부터 가져왔다. 그러나 높은 모사율에도 불구하고 <화이트 노이즈>의 각색은 여전히 소설과 거리가 있어
글: 김예솔비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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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관능적인 기다림과 불안: ‘단순한 열정’ 소설과 영화 나란히 보기
연인들의 몸은 하나의 장소이고, 그들이 나누는 사랑의 행위는 그 장소에 들어가려는 시도다. 사랑은 열어주고 여는 일, 내가 아닌 타자 안에 들어가 하나가 되기를 희망하는 일, 그 희망의 부질없음을 부정함으로 욕망하고, 욕망함으로 열렬히 열중하는 일이다. 그렇게 사랑은 몸이라는 장소를 발화점으로 ‘열정’이라는 불꽃을 일으킨다. 내게 열린 곳이나 온전히 내
글: 신유진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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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시네필의 초상 영화 ‘이마 베프’와 HBO 시리즈 나란히 보기
올리비에 아사야스는 ‘절충적인’ 영화예술가로 알려져 있다. 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영화평론가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이러한 그의 기질은 유명했다.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와 장뤽 고다르, 루키노 비스콘티를 사랑했지만 동시에 그는 브라이언 드 팔마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홍콩영화의 옹호자로도 알려졌다. 또한 장르영화와 B급 영화, 실험영화의 수
글: 이지현 │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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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새로운 해석의 기쁨과 깊이: ‘이마 베프’ ‘단순한 열정’ ‘화이트 노이즈’ 원작과 영화 나란히 읽기
원작을 영상화하는 일은 빈번하게 이루어지지만 감독의 이름이나 캐스팅, 원작의 명성에 따라 리메이크 소식이 새로운 기대감을 높이기도 한다. 여성의 시선으로 관능적인 사랑을 묘사하는 데 능한 레바논의 다니엘 아르비드 감독이 여성의 욕망과 탐닉을 다룬 2022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을 리메이크한다거나, 돈 드릴로의 소설처
글: 씨네21 취재팀 │
2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