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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재중동포 장률 감독 <망종> 페사로영화제 대상
재중동포 장률(43) 감독의 영화 <망종>이 지난 2일(현지시각) 이탈리아에서 폐막한 제41회 페사로영화제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안정숙)는 5일 <망종>이 ‘페사로 뉴시네마 부문’에서 다른 여덟 편의 경쟁작들을 물리치며 대상과 함께 상금 5천 유로(약 622만원)를 받았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망종
글: 서정민 │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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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제작사-매니지먼트 논란, 극장도 책임감 느껴야
당신이 만약 서울의 한 극장에서 <연애의 목적>을 봤다고 치자. 아마도 영화표 값으로 7000원을 냈을 것이다. 여기엔 10%의 부가세(약 636원)가 포함돼 있다. 그렇다면 순수한 표값은 6364원 가량일 것이다. 부율이란 게 있다. 영화표 값을 제작사 쪽과 극장 쪽이 나눠갖는 비율이다. 한국영화의 경우 반반씩 나눠갖는 게 일반적이다. 이에
글: 서정민 │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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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극장 관객 10년만에 감소세로
9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증가했던 극장 관객이 올들어 10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멀티플렉스극장 씨제이 씨지브이가 5일 발표한 상반기 영화산업분석 자료를 보면, 96년 이후 상반기 극장 관객이 매년 평균 31%씩 늘어왔지만 올해는 9%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 6900만명 이상 극장을 찾았지만 올해는 6284만여명에 그쳤다. 그러나 지난해 상반기에 &
글: 김은형 │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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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올리비아 핫세
연인이라니 대뜸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화양연화>의 장만위(장만옥). 그렇다. 어떤 남자도 이소룡을 능가할 수 없듯이, 어떤 여자도 <화양연화>의 장만위를 능가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싶어진다. 냇킹콜의 촉촉한 목소리를 타고 흐르던 몸과 목과 얼굴의 선, 몽롱하고 습습한 상해의 골목길을 오가던 장만위의 방심한 표정들, <화양연화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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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재영, 유준상, <나의 결혼원정기>에서 신부감 찾아 삼만리
신부감을 찾아 떠난 두 시골 노총각과 현지 통역관의 맞선 대장정을 그린 영화 <나의 결혼원정기>(튜브픽쳐스 제작, 황병국 감독)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의 촬영 장면은 만택(정재영)과 희철(유준상), 현지 통역관인 라라(수애)가 고려인 아가씨와 결혼식을 올리게 된 선배 원정대원 상진의 결혼 피로연에 참
글: 최문희 │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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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권상우, 김하늘 <청춘만화>에 나란히 캐스팅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5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커플 권상우와 김하늘이 다시 뭉쳤다. 3년여 만에 이들이 다시 만난 영화는 <청춘만화>(제작 팝콘필름/이한 감독)이다.
<청춘만화>는 성룡과 같은 액션배우를 꿈꾸는 태권도 전공학생 이지환(권상우)과 당대 최고의 배우를 꿈꾸는 배우 지망생 진달래(김하늘)의 11년간에
글: 최문희 │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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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투자·배급 시장아, 롯데가 간다
롯데시네마(이하 롯데)가 한국영화 투자·배급 시장에 ‘전력투구’하기 시작했다. 극장업계에서는 명실상부한 메이저였지만 투자·배급 분야에서는 소극적인 움직임과 펀드 조성에만 집중했던 롯데가 공격적인 라인업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현재 촬영 중인 작품만 4편. <강력3반> <미스터 소크라테스> <나의 결혼원정기> <새드
글: 김수경 │
200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