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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정재영, 유준상, <나의 결혼원정기>에서 신부감 찾아 삼만리
신부감을 찾아 떠난 두 시골 노총각과 현지 통역관의 맞선 대장정을 그린 영화 <나의 결혼원정기>(튜브픽쳐스 제작, 황병국 감독)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의 촬영 장면은 만택(정재영)과 희철(유준상), 현지 통역관인 라라(수애)가 고려인 아가씨와 결혼식을 올리게 된 선배 원정대원 상진의 결혼 피로연에 참
글: 최문희 │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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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권상우, 김하늘 <청춘만화>에 나란히 캐스팅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5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커플 권상우와 김하늘이 다시 뭉쳤다. 3년여 만에 이들이 다시 만난 영화는 <청춘만화>(제작 팝콘필름/이한 감독)이다.
<청춘만화>는 성룡과 같은 액션배우를 꿈꾸는 태권도 전공학생 이지환(권상우)과 당대 최고의 배우를 꿈꾸는 배우 지망생 진달래(김하늘)의 11년간에
글: 최문희 │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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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투자·배급 시장아, 롯데가 간다
롯데시네마(이하 롯데)가 한국영화 투자·배급 시장에 ‘전력투구’하기 시작했다. 극장업계에서는 명실상부한 메이저였지만 투자·배급 분야에서는 소극적인 움직임과 펀드 조성에만 집중했던 롯데가 공격적인 라인업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현재 촬영 중인 작품만 4편. <강력3반> <미스터 소크라테스> <나의 결혼원정기> <새드
글: 김수경 │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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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속초호러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 채비
작지만 색깔있는 영화제들이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먼저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눈에 띈다. 올해 첫발을 내디딘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국내 최초의 음악영화제”를 표방하며 8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을 불러모을 계획이다. “영화음악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서 출발하여 음악에 관한 영화, 음악이 좋
글: 정한석 │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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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미스 부부, 아무도 못 말려~
신작들의 공세에도 당당히 버틴 <미스터&미세스 스미스>가 개봉 18일만에 전국관객 250만명을 넘기며 3주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스미스>의 성적은 3주연속 1위로 그치지 않고 2005년 국내 개봉 외화 중 최초로 전국250만명 돌파, 3주연속 예매율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글: 김지원 │
200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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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최민식·송강호씨 “강우석 감독 사과 수용”
영화배우 최민식씨와 송강호씨는 30일 오후 언론사에 보낸 ‘강우석 감독의 공개사과문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제목의 전자우편을 통해 “강 감독의 사과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두 사람은 “강 감독의 사과문은 굉장히 미흡하다”면서도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나마 깨닫고 사태를 해결하려는 의지로 이해하고 수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은
글: 전정윤 │
200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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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시사회에도 매너는 필요합니다
이거 웬 당황스런 시추에이션? 지난 6월27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개최된 <분홍신>의 기자시사회 도중 기자와 평론가의 격투가 벌어졌다. 알고보니 영화가 시작된 이후에도 노트북을 켜놓고 기사를 송고하던 한 온라인 매체 사진기자와 이를 지적하던 영화평론가 사이에 벌어진 난투극이었던 것. 주먹과 발길질이 오고간 격렬한 몸싸움은 곧 시사회에 참가한 매
글: 김도훈 │
200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