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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마루이 비디오’ 조민경
16만 관객을 돌파하며 순항 중인 <마루이 비디오>에서 조민경은 마루이 비디오의 미스터리를 취재하는 기자 홍은희를 연기했다. <마루이 비디오>의 촬영 현장은 조민경에게 단순히 기자를 연기하는 데 그치지 않는, 기자 체험에 가까운 현장이었다. “취재는 어떻게 할지, 인터뷰 질문은 어떻게 건넬지 끊임없이 고민했다. 영화의 큰 사건은 대본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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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배우 안재홍, “누구에게나 다시 기회가 필요하다”
실수와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다시 한번 기회를 얻는 ‘리바운드’는 오직 농구 코트 안에서 유효한 말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경기장과 영화관 바깥으로 연결된 희망의 언어이기도 하다. 한때 고교 농구 MVP로 이름을 알렸던 강양현은 해체 직전인 부산 중앙고등학교 농구팀 코치를 맡게 되면서 마음 한구석에 잠재워두었던 꿈을 깨우고 새로운 반등을 계획한다. 하지만 마
글: 이자연 │
사진: 백종헌 │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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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리바운드’ 김택, 김민, 안지호, “포기를 모르는 남자들”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승리를 제압한다.” 부산 중앙고 선수들은 득점을 위해 몇번이고 다시 공을 향해 뛰어오른다. 드라마 <연모>에서 연산군으로 등장한 김택이 팀의 기둥 격인 센터 순규를, <리바운드>로 첫 스크린 데뷔전을 치른 김민이 열정 가득한 식스맨 재윤을 연기한다. 영화 <보희와 녹양>, 넷플릭스 <지금 우리
글: 조현나 │
사진: 백종헌 │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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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리바운드’ 이신영, 정진운, “우리의 농구”
농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물은 포지션이 곧 중요한 캐릭터 설정이 된다. <리바운드>에서<슬램덩크>의 송태섭처럼 경기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며 득점도 가능한 가드를 맡은 캐릭터는 천기범(이신영)이고, 스몰 포워드(비교적 신장이 작은 공격수) 배규혁(정진운)이 하는 역할은 서태웅과 윤대협에 비유할 수 있겠다. 미래가 촉망되는 천재였지만 키 성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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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농구 좋아합니다 :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배우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김민, 안지호
‘다시 튀어오르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닌 ‘리바운드’는 농구에서 슈팅한 공이 골인되지 않고 림이나 백보드에 맞아 튕겨나온 공을 재빠르게 잡아내는 기술을 가리킨다. 일종의 공격권으로서 우리 팀의 공격을 계속 이어갈지, 상대팀의 공격을 종결시키고 우리 팀의 새로운 공격을 시작할지는 모두 리바운드에 달려 있다. 한마디로 목표를 정확히 달성하지 못했지만 아직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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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인터뷰]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배우 및 제작진 인터뷰
감독 중에 <던전 앤 드래곤>의 팬은 누구인가.
존 프랜시스 데일리 우리 셋 중에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던전 앤 드래곤>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보냈을 것 같다. 14살 때 처음 이 게임을 알게 되었고, 어른이 되어서는 6년 전쯤부터 다시 플레이했다.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는 레트로 스타일의 판타
글: 안현진 │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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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중세 판타지의 쾌감 속으로: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현지보고
<반지의 제왕>과 <왕좌의 게임>만큼 사랑받을 수 있는 중세 판타지를 다루는 영화를 할리우드는 다시 만들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이다. 20면이 넘는 주사위, 피규어와 다양한 지역을 축소한 디오라마 게임판 위에서 장시간에 걸쳐 펼쳐지는 테이블톱 롤플레잉 게임 <던전 앤 드래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l
글: 안현진 │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