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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잉마르 베리만 감독전 <침묵> 등 국내 미개봉 4편 상영
<제7의 봉인> <산딸기> <페르소나> 등의 대표작을 통해 신과 인간의 실존에 대한 질문을 제기해 왔던 스웨덴 감독 잉마르 베리만(1918~)의 영화 가운데 국내에서 아직 상영되지 않았던 작품 4개가 7월30일부터 8월3일까지 서울 종로구 필름포럼(옛 허리우드 극장)에서 상영된다.
이 가운데 1963년에 만든 <침묵&
글: 김은형 │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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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1회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 프로그램 발표 기자회견
8월 19일에서 24일까지 6일동안 열리는 제1회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GICFF)가 7월 25일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고양어린이영화제는 32개국에서 온 영화 142편을 상영할 계획. 개막작은 노르웨이 영화 <우유의 빛깔>이고, 폐막작은 국제단편경쟁 수상작 4편과 어린이가 만든 영화 국내공모전
글: 김현정 │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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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다세포 소녀>, 세포분열 본격화
인터넷 만화 <다세포 소녀>를 기반으로 삼은 주식회사가 생겼다. 영화 <다세포 소녀>를 연출하는 이감독과 제작사인 영화세상의 안동규 대표, <혈의 누>의 김대승 감독, <늑대의 유혹>의 김태균 감독,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의 모지은 감독 등 영화인 33인은 주식회사 ‘다세포 클럽’의 법인등록
글: 김현정 │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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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8월5일부터…
한여름 시네키드들이 마련한 영상축제가 열린다. 8월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인사동 필름포럼(옛 허리우드극장)에서 개최되는 제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선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30여편의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13살에서 18살까지(청소년 1부)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이 21편, 19살에서 24살까지(청소년 2부)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이 15편으로
글: 이영진 │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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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흥행의 제왕 마이클 베이, <아일랜드> 1위
지난 21일 전 세계 최초로 첫 포문을 연 <아일랜드>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주간 정상을 지킨 <우주전쟁>과 바톤터치를 했다. 서울 104개, 전국 321개 스크린에서 출발한 <아일랜드>의 개봉 첫 주 성적은 서울 37만3500명(주말 이틀 25만), 전국 94만 6천명으로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율로 1위가
글: 김지원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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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서비스, 이제 강우석 없이 간다
시네마서비스가 조직을 큰 폭으로 개편하고 콘텐츠 생산에 무게중심을 두는 체제로 변신하게 된다. 시네마서비스는 7월21일 현 김정상 사장이 퇴임하는 대신 김인수 부사장이 사장으로 취임하며, 김상진, 장윤현 감독이 공동 부사장을 맡는다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안에는 그동안 실질적인 의사 결정자 역할을 해온 강우석 감독이 새 경영진에 대한 조
글: 문석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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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폴] 스필버그하면 E.T.죠
감동적인 스필버그씨, 재밌는 스필버그씨, 가벼운 스필버그씨…. 관객이 바라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모습은 실로 다양했다. 46년 동안 45편의 장편영화를 찍은 그의 작품 중 단 여섯편만을 보기로 내세우는 것이 어려웠던 만큼, 그중에서 최고로 꼽는 작품을 선택하는 것도 어려웠던 모양이다. 절반에 가까운 이들의 지지를 얻은 1위 <E.T.>(“어릴 적
글: 오정연 │
200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