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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에 번지는 ‘30대 여성의 로맨스’
요즘 충무로에는 30대 여성의 로맨스가 만개하고 있다.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30대 여성의 로맨스는 가족제도에 대한 도전이거나 일탈(<해피엔드> <정사>), 또는 떠나 보내야 할 추억(<봄날은 간다>)으로 그려져왔다. 그러나 최근 충무로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로맨스 영화에서 30대 여성은 ‘뽀샤시’한 청춘 로맨스의 필터를
글: 김은형 │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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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세네프 오프라인 영화제인 제6회 서울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서울넷&필름페스티발2005(SeNef)의 오프라인 영화제인 제6회 서울영화제가 지난 8월2일 단성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영작을 발표했다. “모든 종류의 새로운 동영상을 수용하는 영화제”를 표방하며, 시기를 막론하고 새로운 영상언어를 탐구하는 영화를 앞장서 발굴해왔던 SeNef. 오는 9월1일에서 8일까지 관객과 만나게 될 올해의 행사는, 새롭게
글: 오정연 │
200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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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발> 기자 시사회 현장
풍성한 머리채에서 스며나오는 은밀한 공포, 원신연 감독의 <가발>(제작 코리아엔터테인먼트, 제공 CJ엔터테인먼트)이 8월1일 월요일 용산CGV에서 기자시사회를 가졌다. 주연배우인 채민서, 유선, 문수와 함께 무대인사에 참석한 원신연 감독은 영화가 시작하기 전, “자극적이라기보다는 클래식한 공포”를 연출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민서의 삭
글: 오정연 │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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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괴물> 시작하는 송강호
배우 송강호(38)의 머리색이 노래졌다. 그것도 중간부터 끝까지만 노랗다. “동네 미장원에서 염색하고 관리 안 하는 스타일” 콘셉트다. “사자 목소리를 연기하라고 해서 <라이온 킹>을 생각하고 갔는데 역시나 이건… 쩝”이었던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 더빙 외출을 다녀온 뒤 6월 말부터 촬영을 시작한 <괴물>의 주인공 강두를
글: 김은형 │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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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상자료원 영화강좌 열어
한국영상자료원은 8월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고전영화관에서 여름영화강좌 ‘한국의 장르영화를 말한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충무로에서 직접 장르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이 대거 참여해 장르 영화의 이론적 개념과 함께 생생한 작업 현장의 이야기, 그리고 한국영화의 장르 수용과 진화에 대해 강연한다.
<엽기적인 그녀> <클래
글: 김은형 │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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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수칠 때 떠나라> 언론에 첫 공개
다재다능하고 재기발랄한 장진 감독이 자신의 연극을 영화적으로 더욱 확장시킨 5번째 작품 <박수칠 때 떠나라>(어나더썬데이 제작)를 1일 오후 용산 CGV 극장 시사회에서 언론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장진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다양한 것을 양념으로 치고 싶었으며 스릴러, 호러, 샤머니즘이 함께 모인 ‘종합선물세트‘라고 소개했다.
한 박자 늦거나
글: 이종도 │
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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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친절한 금자씨> ‘탈색버전’ 디지털로 상영
<친절한 금자씨>의 두 번째 버전이 3개 스크린을 통해 선보인다. 서울 강변, 구로, 용산CGV에서 상영되는 이 버전은 영화가 진행됨에 따라 컬러가 서서히 탈색되면서 마지막에는 완전히 흑백으로 변화되는 새로운 시도. 사실, 박찬욱 감독은 영화를 찍고 있을 때만 해도 이 버전을 ‘정본’으로 삼을 생각이었다. 영화의 분위기를 살리는 데 있어서나,
글: 문석 │
200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