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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최지우, 조한선 주연 <연리지> 제작발표회
최지우 조한선 주연의 멜로 드라마 <연리지>(감독 김성중,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화이트리시네마)가 베일을 벗었다. 8월4일 오후 신라호텔에서는 주조연 배우들과 국내외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연리지>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뿌리가 다른 두 나무가 서로 엉켜 한 몸처럼 자라나는 현상’을 뜻하는 제목의 영화 <연리지>는
글: 박은영 │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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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극장가] 동막골VS금자씨, 흥미진진 한국영화 2파전
오랜만에 한국영화 두편이 주말 극장가에서 격돌한다. 개봉2주차를 맞이하는 <친절한 금자씨>는 7일만에 210만명을 돌파하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반지의 제왕3>와 <실미도>가 7일만에 200만 돌파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정도면 초반 <친절한 금자씨>의 흥행력을 가늠할수 있다. 게다가 <
글: 고일권 │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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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스텔스> 한국용 편집판 만들어낸 우리 영화관객들에 박수를
지난달 28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텔스>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했다. 원래 전세계 동시 개봉이었지만, 한국의 목요일 개봉 관행과 시차 탓에 본의 아니게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되는 영광(?)을 안았다. 개봉 첫주 흥행 성적은 26만명으로, 같은 날 개봉한 <친절한 금자씨> 146만명에 밀려 ‘세계 최초 개봉’이라는 타이틀은
글: 전정윤 │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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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 시각효과 현장
흰 소복, 긴 생머리 가발, 핏빛 물감만 있으면 공포영화 한편이 ‘뚝딱’ 만들어지던 때가 있었다. ‘수공예’ 공포영화 시절이었다. 하지만 세상이 변했다. 고소영이 구미호로 등장했던 ‘본격적인 한국형 특수효과(SFX) 공포영화’ <구미호>가 나온 지도 벌써 11년이 지났다. 특수분장은 여전히 공포영화의 ‘앙꼬’지만, 컴퓨터 그래픽 시각효과 없는
글·사진: 전정윤 │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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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예술영화관 ‘아트플러스’ 에 5억 지원키로
최근 침체를 겪고 있는 예술영화 전용관 네트워크인 아트플러스의 활성화를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위원장 안정숙)가 수혈에 나섰다. 영진위는 2일 △아트플러스 네트워크 개봉배급 지원 △서울 지방 동시 개봉을 위한 상영프린트 제작 △디지털 프로젝션 상영 지원 △극장 홍보·이벤트 지원 등을 골자로 한 아트플러스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5억원의 예
글: 김은형 │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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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줄리엣 비노쉬, 맑고 단단한 그 이름. 줄리엣
안나, 테레사, 비안느…상처를 안으로 삭히는 맑고 단단한 그 이름. 줄리엣 줄리엣, 하고 말할 때마다 영롱하게, 그러면서 동시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희미한 눈동자. 푸른 빛? 그 깊은 속으로 빠져들면 끝없이 이어지는 미로. 그리고 한 줌의 기억들.
줄리엣? 보이저 2호가 발견한 천왕성의 위성이며 앙드레 지드의 정결한 참회록인 소설 『좁은 문』의 주
200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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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아일랜드>-<우주전쟁>, 한-미 엇갈린 흥행성적
올 여름 대표적인 블록버스터 영화인 <우주전쟁>과 <아일랜드>의 한국 흥행결과가 미국과 반대로 나오고 있어 흥미를 끈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아일랜드>는 불과 열흘 남짓만에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와 달리 정작 미국에서는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아
글: 서정민 │
200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