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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이주현 편집장] 영화보다 영화 같은
류승룡, 염정아 주연의 뮤지컬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와 라미란, 김무열 주연의 정치풍자 코미디영화 <정직한 후보2>가 9월28일 나란히 개봉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중년 여성이 첫사랑 찾기에 나서는 이야기고, <정직한 후보2>는 진실만을 말하게 된 정치인 주상숙(라미란)이 강원도지사로 활약하
글: 이주현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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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경기인디시네마 신설 프로그램 ‘나는 요즘, 인디한 편!’ 운영위원회 3인 인터뷰
| 김영경 |
경기콘텐츠진흥원 영상산업팀 매니저
| 모은영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 장현상 |
헤이리시네마 대표
‘인디한 편’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김영경 경기인디시네마의 지원 사업은 크게 배급과 상영으로 나뉜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상영관만 지원했다면 올해부턴 헤이리시네마와 협업해 오프라인 극장 상영도
글: 임수연 │
사진: 오계옥 │
정리: 윤현영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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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인디한 그대를 위한 다양성 영화의 발견, 2022년 경기인디시네마 한눈에 보기
배급부터 유통까지, 독립예술영화가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인디시네마가 큐레이팅의 역할을 강화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매년 50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해 경기도 내 극장 상영 및 온라인 상영관 편성을 지원하고, 총 1억5천만원 규모로 개봉예정작 P&A 비용을 지원하는 등 최대한 많은 작품이 개봉 및 배급 단계에서 도움
글: 임수연 │
정리: 윤현영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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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윤덕원의 노래가 끝났지만] 땀이 가득한 손에 입바람 불어보면
9월도 어느새 절반 가까이 지나고 가을이 왔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찾아온 늦더위가 꽤나 강렬했다. 하루이틀 그런 것도 아니었다. 가을이구나 하면 다시 덥기 시작하고 이제는 정말 가을이 왔겠지 하면 다시 더위가 찾아왔다. 올해는 다시 켤 일이 없겠지 생각했던 에어컨을 다시 켜면서 이번 주말 공연을 대비해 나름대로 준비를 했다. 철 지난 건 아닐까 싶은 반바지에
글: 윤덕원 │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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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F]
[이경희의 오늘은 SF] 그래서 메타버스가 뭐냐고
조금 시일이 지난 이야기로, 메타버스를 소재로 한 앤솔러지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분량은 300매.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쓰는 입장에선 의외로 가장 난이도가 높은 볼륨이다. 하지만 더할 나위 없이 계약 조건이 좋았고, 마감 기일도 넉넉했기에 고민 없이 선뜻 제안을 수락하고 말았다. 어쨌든 계약금은 오늘 당장 통장에 들어오는 법이고, 일
글: 이경희 │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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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크리틱] ‘성적표의 김민영’의 시차가 암시하는 것
영상은 그것이 아무리 생생하더라도 언제나 앞서 발생한 시간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부득이하게 회고적 성격을 지닌다. 영상에는 기본적으로 과거라는 시제가 기입되며, 그리하여 우리는 관람 행위를 통해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없던 과거를 기억해내기도 한다. 이는 영상이 재생될 때, 영상만 재생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흘러가는 과거의 표면을 바라보며 우리는 머릿
글: 이보라 │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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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라인]
윤종빈 감독의 전작들에는 있고 '수리남'에는 없는 것
윤종빈 감독의 <용서받지 못한 자>(2005)와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2012, 이하 <범죄와의 전쟁>)는 일종의 연작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만의 독특한 남성성이 탄생하고 성장하고 발현하는 양상, 남성성이라기보다 수컷성이라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할 인물의 본성이 그들만의 질서로 규범화하는 모양을 윤종빈은 성
글: 송형국 │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