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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시름시름’
한국 예술영화의 보루가 흔들리고 있다. 과거와 현재의 걸작과 거장 감독을 꾸준히 소개해온 서울아트시네마가 최근 들어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 있다. 서울아트시네마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곳을 찾는 관객 수는 지난해의 50∼60% 수준에 불과해 적자가 누적됐고, 이에 따라 실무진의 인건비까지 지급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이같은 운영난은 서울아트시네마가 올해 4
글: 문석 │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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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씨네2000 이춘연 대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눈다는 것은 당연히 좋은 것이고, 작은 걸 실천해야 큰 것도 실천할 수 있다. 1만원이 우스워 보이지만 이것도 모이면 커진다. 부담없는 금액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의미인 것 같다. 이것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으면서도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일을 할 기회 아닌가. 영화인으로서 국민에게 좋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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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강력3반>
<강력3반>의 포스터는 기존 액션영화나 형사물 포스터에 비해 간결한 느낌을 준다. 운전석에 앉은 허준호의 날카로운 눈매와 차에 기대어 위태롭게 정면을 보는 김민준의 표정은 조용하고 남성적인 느낌을 풍긴다. 헬기가 떠 있는 하늘을 제외하면 인물들의 신체로 공간이 촘촘히 메워진 구도다. 사진은 김중만 작가, 제작·디자인은 ‘꽃피는봄이오면’에서 맡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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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 外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
제1회 고양국제어린이영화제가 8월24일 고양어울림극장에서 6일 동안 열린 영화제의 막을 내렸다. 방송인 정재환과 황종희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영화제에는 정지영 집행위원장과 홍보대사인 아역배우 박지빈을 비롯, 임권택 감독, 영화배우 안성기, 강신일, 차인표 등이 참석했다. 폐막작은 관객상을 수상한 <이누야샤 극장판: 수수께끼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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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특집] 6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친절 가이드
8월 31일에 시작되는 2005년 베니스국제영화제는 여러 모로 한국과 인연이 깊다. 먼저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가 경쟁 부문에, 홍준원 감독의 <Happy Birthday>가 단편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또한 주연은 아니지만 개막작인 <칠검>에는 김소연이, 폐막작인 <퍼햅스 러브>에는 지진희가 출연해
정리: 최문희 │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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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설경구, 송윤아의 멜로 <사랑을 놓치다> 촬영현장
지난 18일 전주 동상리의 한 저수지에서 <마파도>의 추창민 감독이 연출하고, 설경구와 송윤아가 주연을 맡은 멜로 <사랑을 놓치다>의 촬영이 있었다.
이 날, '우재’(설경구)가 늘 친구로만 생각했던 ‘연수’(송윤아)가 시골에서 양식장을 하는 엄마를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가자 비로소 그녀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한 걸음에 서
글: 최문희 │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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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정은 주연의 <사랑니> 제작보고회 현장
“제가 중년남이긴 한데 어른 여자 이야기에 계속 흥미를 갖고 있고, 매혹을 느끼거든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8월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사랑니> 제작보고회에서 정지우 감독은 다소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을 건넸다. 그 쑥스러움은 자신의 ‘여성지향성’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해피엔드> 이후 6년이 지난 뒤에야 신
글: 문석 │
200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