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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타일 살려 그대 눈길 사로잡다
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는 화면 때깔의 비약적 상승에 힘입은 바 크다. 투자 규모의 확대와 함께 시각 연출의 실험과 최신 기법의 도입이 발빠르게 이뤄지면서 시나리오의 발전을 선도했다. 최근 10여년 사이에 스타일이 빼어나기로 소문난 한국 영화 명장면 7개를 꼽아봤다.
비지스의 명곡 ‘홀리데이’와 함께 관객들의 뇌리에 박힌 <인
글: 전정윤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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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명세 감독의 <형사 : Duelist> 언론에 첫 공개
이명세의 신작 <형사 Duelist>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30일 오후 2시 용산CGV 5관에서 거행된 <형사 Duelist>의 시사회장에는 기자 및 영화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이 영화에 대한 충무로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무대인사를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여형사 남순역의 하지원은 “너무 떨려서 어제 술을 마셨다”고 말했고,
글: 김도훈 │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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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II> 언론 첫 공개
이번 추석 연휴에 <외출>, <형사> 등과 함께 극장가를 삼분할 것으로 보이는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 II>가 지난 8월 29일 오후 2시 서울극장에서 첫 시사를 가졌다. 욘사마를 앞세운 <외출>의 시사회만큼 북적이진 않았지만, 전국 500만명 관객 돌파라는 전편의 후광을 입어서인지 빈 자리는 많지 않았다.
글: 이영진 │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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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550만 동막골 손님 환영해요”
‘한국 영화에서 분단과 민족문제 만큼 발화력이 큰 소재는 없다?’
박광현 감독의 <웰컴 투 동막골>이 지난 27일 올해 최고 흥행작 <말아톤>의 기록(518만명)을 깬 데 이어, 28일까지 5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새 기록을 세웠다. 역대 흥행기록 순위로 치면,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명) <실미도>(1
글: 서정민 │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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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극장들, 관람할인 전가하는 이동통신사에 반발
영화진흥위원회는 최근 서울시극장협회로부터 공문을 받았다. 서울시극장협회는 공문에서 이동통신회사들이 극장관람료 할인제도를 제안한 이유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해마다 계약을 갱신하면서 극장 쪽에 부담금을 인상했다며, 심지어는 할인액의 50% 이상을 극장 쪽에 요구하는 경우도 빈번하다고 밝혔다. 영진위는 이번 사태를 방관할
글: 이영진 │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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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진위-KBS, 방송용 HD영화 2005 제작지원작 5편 발표
영화진흥위원회와 KBS가 공동으로 제작지원하는 방송용 HD영화의 두 번째 주인공이 결정되었다. 영진위는 8월23일 5편의 방송영화 제작지원작을 발표했다. 선정작들은 영진위에서 2억원, KBS에서 1억원 등 편당 총 3억원의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성지혜 감독의 멜로드라마 <여름이 가기 전에>, 심광진 감독의 배우 이대근을 모델
글: 김수경 │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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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웰컴 투 동막골> 4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
<웰컴 투 동막골>이 드디어 <말아톤>을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 자리에 올랐다. 지난 27일(토)일 기준으로 526만6천5백49명의 관객을 동원해 <말아톤>의 최종 스코어인 518만명을 넘어선 것. 지난 서울주말 이틀동안에도 14만4천명을 동원해 4주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일요일까지 전국누계 관객은 550
글: 고일권 │
200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