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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극장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주연속 돌풍 예고
입소문이 제대로 번진 탓일까.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하 <내 생애>)이 개봉전보다 높은 예매율로 2주연속 흥행티켓을 끊어놨다. 주요 예매사이트의 예매순위 1위는 물론이고 예매율도 40%~50%로 전주보다 10% 가량 높다. 안그래도 멜로철에 스타배우들이 한꺼번에 출연해 눈이 갔는데 얘기를 듣자하니 웃기고 울린단다. 심
글: 고일권 │
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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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남·북·중 합작영화 추진하는 재중동포 박준희 감독
“조선(이하 북한)과 합작영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북한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최초의 북·중 합작영화 <력도산의 비밀>(2005년)을 연출한 재중동포 박준희 감독은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영화 수준이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남한이 일방적으로 북한을 돕는 것이 아니라 평등한 입장에서 합작한다
글·사진: 전정윤 │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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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죽기 전 고백 실제라면 하지 않겠죠” <새드 무비> 정우성
맞다. 그랬을 것이다. <러브 액츄얼리>나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볼 때, 우린 생각하지 못했다. 곳곳에서 사랑의 소리가 소곤댔다면, 곳곳에서 이별의 소리도 흐느적댔을 거란 사실. 사랑과 달리, 이별은 감춰지는 것이라서 그랬던 걸까. 지난 1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만난 정우성은 말한다. “이별은, 말하자면 사진 앨범을
글: 임인택 │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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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12월중순 극장가의 흥미진진 ‘치킨게임’
12월 중순, 충무로에 치킨게임이 벌어질까? 두 자동차가 정면으로 달려오다가 먼저 핸들을 꺾는 사람이 ‘치킨’(겁쟁이)이 되는 이 게임은 제임스 딘의 <이유없는 반항>에도 등장했다. 호사가들이 12월 중순의 충무로를 치킨 게임의 형국으로 보는 이유는 한국영화와 외화 대작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태풍> <야수&
글: 김은형 │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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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속 나의 연인] 소피 마르소 ‘코팅 책받침’ 에 설레던 학창시절 풋사랑
2004년 11월, 영화를 사고 파는 국제적인 시장인 에이에프엠(American Film Market)의 한 부스에서 그녀의 신작을 만났다. <안소니 짐머>였다. 트레일러 정도밖에 없었지만 꼭 잡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한국의 누군가에게 선점 된 상태, 못내 아쉬웠다. 2005년 5월, 칸에서 일어난 ‘소피 마르소’의 해프닝은 잠시나마 그녀를
200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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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소리, “스크린쿼터는 견제장치” 발언에 청중들 환호
“문화다양성협약의 예비초안이 이번 33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수정없이 채택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국제법적 구속력을 갖는 강력한 협약만이 각 나라의 문화정책 수립의 자주권을 보장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소리씨는 21일 유네스코 총회에서 회원국 투표로 채택 여부를 결정할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협약(문화다양성협약)’을 지지하기 위해
글: 김은형 │
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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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화의 르네상스> 다큐 들고온 위베르 니오그레 감독
“르네상스를 맞은 한국 영화의 가장 중요하고 매력적인 화두는 역시 억압과 해방을 거듭한 나라의 사람들, 독재를 거친 분단국가의 구성원들이 느끼는 독특한 정체성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돼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 영화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프랑스의 니오그레 감독(
글: 전정윤 │
200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