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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야수와 미녀> 2주연속 국내 흥행 1위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에 작은 ‘이변’이 하나 일어났다. 사전 예매율 1위였던 <월래스와 그로밋>, 2위였던 <유령신부>가 각각 5위와 3위로 데뷔한 것. 선두자리는 지난주 1, 2위였던 <야수와 미녀>, <오로라 공주>가 그대로 유지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가집계에 따르면 <야수와 미녀>는 전국 2
글: 고일권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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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기영·이마무라 쇼헤이·스즈키 세이준, 기괴한 세 감독 ‘욕망예찬’ 특별전
한국의 고 김기영과 일본의 이마무라 쇼헤이, 스즈키 세이준 감독. 1920년대생으로 비슷한 연배인 세 감독은 기존의 영화문법을 파괴하면서 인간의 욕망을 탐구했던 인물들로 꼽힌다. 작품들을 소개할 때 늘 ‘기괴한’ ‘황당무계한’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던 세 감독의 대표작들을 묶은 ‘욕망예찬’ 특별전이 8일부터 13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고전영화관에서 열린다.
글: 김은형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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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 쿼터 압박, 어디까지인가
스크린쿼터를 놓고 미국의 압력이 또다시 거세지고 있다. LA타임스는 지난 10월31일, 경제면 머리에 ‘미, 한국과 영화전쟁 중’(U.S, South Korea in a cinema war)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싣고, “부시 대통령이 참석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제(APEC) 정상회의에서 스크린쿼터 문제가 또다시 부상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APEC 개막 하
글: 이영진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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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노스페라투> <파우스트>, 라이브와 함께 본다
<노스페라투> <파우스트>, 라이브와 함께 본다
11월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무르나우 회고전 상영작 중 <노스페라투>와 <파우스트>가 라이브 연주와 함께 상영된다. 11월9일 오후 7시30분 상영작 <노스페라투>는 피아니스트 박창수의 독주로, 10일 오후 7시30분 상영작 <파우스트>는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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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다섯은 너무 많아>
다섯은 너무 많아? 그런데 포스터에는 왜 네명뿐이지? 올해 전주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어 관심을 모았던 독립디지털장편 <다섯은 너무 많아>(감독 안슬기)가 11월25일 개봉을 앞두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목만으로는 장르며 분위기를 짐작할 수 없는 <다섯은 너무 많아>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다양한 연령대, 직업의 네 남녀가 가족
글: 오정연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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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감독 최동훈
“박진표 감독이 후배이자 동료감독에게 그저 좋은 일에 두루 동참하라는 차원에서 추천한 것이라고 본다. 추천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은 일이니까. 특별하게 영화하는 사람들이라서 이런 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누구나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음 타자로는 <너는 내 운명>의 안수현 PD를 추천한다. 핑퐁하는 식으로 되돌려보내
글: 김수경 │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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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나영, 강동원, 대학강사와 사형수로 만나
이나영과 강동원이 <파이란>의 송해성 감독이 연출하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제작 엘제이필름, 공동제작 상상필름)의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올 봄에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공지영의 소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원작으로 하며, 세 사람을 살해한 사형수와 세 번의 자살을 시도했던
글: 최문희 │
200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