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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라스팔마스 영화제 진출
오는 12일 스페인에서 막을 올리는 제5회 라스팔마스 국제영화제의 국제경쟁 부문에 김기덕 감독의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이 진출했다.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이 부문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았다. 올해 명예상 수상자에는 할리우드의 노장 남녀배우 오마 샤리프와 미아 페로가 선정됐다.(서울=연합뉴스)
200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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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구로사와 기요시 회고전] - [2]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 보는 4가지 방법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 보는 4가지 방법1. 구로사와 기요시 세계의 출입문<큐어> - 아직 구로사와 기요시를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큐어>에는 구로사와 기요시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가 왜 ‘공포’에 집착하는지, 인간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악이란 무엇인지, 세계의 황량함은 어디에서 연유하는지 모든 단서를 찾아볼 수 있다. 세기말의
글: 김봉석 │
200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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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구로사와 기요시 회고전] 9일부터 개최
구로사와 기요시의 데뷔작 <간다가와 음란전쟁>에서 최근작 <밝은 미래>와 <도플갱어>까지 총 21편 상영
이미 전주영화제에서 회고전을 한 적이 있고, 지난해 부산영화제 개막작으로 <도플갱어>가 선정되었고, 개봉도 한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하지만 그것뿐이다. 이미 <큐어> <카이로> &
글: 김봉석 │
200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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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섹스 & 시티> 화끈한 언니들의 성숙한 쫑파티
<섹스 & 시티>가 지난 2월22일 6년간의 여정을 끝마쳤다. 뉴욕시 전역에서는 골수팬들이 모여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함께 시청하는 산발적인 쫑파티도 벌어졌다. 이날 <섹스 & 시티>의 피날레를 지켜본 시청자는 1060만명. 이는 지금까지의 최고 시청률인 770만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오르가슴에 대한 농담 따먹기
글: 양지현 │
200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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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스타의 쇠퇴 (+불어원문)
다른 나라에서와 마찬가지로 프랑스의 영화산업계는 해마다 작은 금속 조각상을 나눠 갖는다. 프랑스영화의 미디어 생활에 대해 가장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녔다고 생각하는 기자와 환담을 나누면서 시상식 자료집을 훑어보았다. 후보에 오른 배우들이 나오는 장을 넘기면서 그는 “이 인간들 얼굴 보기가 얼마나 지긋지긋한지 모를 거야”라며 밀크티가 담긴 찻잔을 내려놓고는 한
글: 아드리앙공보 │
200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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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논쟁 속에 흥행 불붙어
개봉 이전부터 논쟁을 몰고 다닌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흥행이 이상 열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25일 북미 지역에서 개봉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는 개봉 5일간 1억252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역대 수요일 개봉작 중에서 최고의 데뷔 성적을 올렸다. 반유대주의 혐의와 폭력적인 묘사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작품은 북미지역에서만
글: 박은영 │
200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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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이슈] 문화산업의 지방화, 발가벗고 덤벼라
최근 ‘산업 클러스터’라는 말이 유행처럼 회자되고 있다. 클러스터란 영어로 덩어리, 포도송이를 의미하는데, 경제적으로는 ‘할리우드’나 ‘실리콘밸리’처럼 비슷한 업종의 다른 기능을 하는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일정 지역에 모임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을 말한다. 요즘 문화산업에서도 클러스터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참여정부의 지방화 정책과 맞물리면서, 클러
200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