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스타]
모성만이 잉태할 수 있는 여인의 초상,<미스틱 리버>의 로라 리니
로라 리니(39)가 할리우드 스타였던 적이 있던가? 이렇게 물으면 그녀는 대답할 것이다.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고. 반짝거리는 금발머리와 투명하게 하얀 피부, 흐트러짐 없이 또렷한 이목구비, 10대 영화의 스타로 연기경력을 시작했을 법한 외모지만 그녀는 아주 늦게 할리우드에 도착했고 아주 천천히 관객의 뇌리에 새겨졌다. 온갖 잡지가 앞다퉈 표지사진을
글: 남동철 │
2003-12-10
-
[커버스타]
그만 할 수 있는 두세가지 것들, <해피 에로 크리스마스>의 차태현
차태현은 이미 많은 것이 알려진 배우다. 영화와 TV드라마와 CF, 가수와 DJ, 오락프로그램 게스트와 MC까지, 노선 불문 무정차 운행버스처럼 그는 대중에게 꾸준히 노출되고 있다. 차태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우리가 아는 차태현이란 사람은,
호기심이 많다. 한자리에 오래 있지 못한다.
애드리브가 강하다. 시나리오를 많이 보지 않는다.
욕심이 없다.
사진: 손홍주 │
글: 박혜명 │
2003-12-10
-
[국내뉴스]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언론에 첫 공개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마지막 완결편인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이 9일 오후 2시 종로의 서울극장에서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영화의 유명세를 입증이라도 하듯 처음이자 마지막인 언론 시사회장에는 수많은 관계자들로 성황을 이뤘고 뉴라인시네마 본사직원이 입회한 철저한 보안속에서 입장이 이루어졌다.
<반지의 제왕3>에
글: 고일권 │
2003-12-10
-
[국내뉴스]
씨네큐브, 한국영화 화제작 다시보기
영화사 백두대간은 17-31일 서울 신문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한국영화 화제작 네 편을 다시 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아듀 2003! 한국영화 화제작 다시보기!'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상영회에는 로테르담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인 타이거상 수상작 <질투는 나의 힘>(사진)(감독 박찬옥),베니스영화제 본선 진출작 <바람난 가족>(임상수),
2003-12-10
-
[국내뉴스]
[새 영화] <붉은 돼지>
오는 19일 국내 극장가에 상륙하는 <붉은 돼지>(紅の豚)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의 1992년작. <미래소년 코난>, <바람계곡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으로 이어지는 미야자키
2003-12-10
-
[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정창화 감독 특별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서울아트시네마는 23-28일 한국 액션영화의 대부 정창화 감독의 작품 여섯 편을 모아 상영한다. 정 감독은 1960년 <햇빛 쏟아지는 벌판>으로 한국에서 액션영화 시대를 열었고 68년에는 홍콩으로 진출해 한국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쇼 브라더스와 전속 계약을 하는 등 한국영화의 국제화시대를 예고했던 선구자다. 73년작 <
2003-12-10
-
[국내뉴스]
<4인용식탁> 시체스영화제 시민케인상
영화 의 이수연 감독이 지난 7일 폐막한 제36회 시체스 판타스틱영화제에서 '시민케인상'을 수상했다고 제작사 영화사봄이 전했다. 스페인에서 열리는 시체스영화제는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포르토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영화제로 꼽힌다. '시민케인상'은 영화 '시민케인'으로 데뷔한 오손 웰즈 감독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이 상을 수상한
200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