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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안녕! 유에프오> 시나리오 ‘제작기’ [3]
2002년 2월
이해준_ 결국 김진민 감독이 프로젝트를 다시 하자고 한다. 김지혜 작가에게 원고를 넘겼다.
김지혜_ 난 왜 이럴까. 다시 시나리오를 가져오면서 또다시 “2주 만에 끝내겠다”고 말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번엔 뭔가 잘 안 된다. 이 시나리오는 끝이 안 나는 게 운명인지도 몰라, 하면서 ‘네버 엔딩 스토리’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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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진환 │
글: 문석 │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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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안녕! 유에프오> 시나리오 ‘제작기’ [2]
2000년
이해영_ <신라의 달밤>이 제작사를 옮겨 좋은영화로 갔다. 이후 맡은 멜로영화 <피아노> 각색은 뭔가 잘 안 됐지만, 김지운 감독의 <커밍아웃> 시나리오를 각색했다. 한석규가 출연할 뻔하던 〈11월의 비>, 임필성 감독의 <남극일기> 등의 각색도 맡았다. 허허. 이제 우린 잘 나가게 된 거다.
사진: 정진환 │
글: 문석 │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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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안녕! 유에프오> 시나리오 ‘제작기’ [1]
당연한 말이지만, 좋은 시나리오는 좋은 영화의 필수 요소다. 영화의 뼈대이자 토대라 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탄탄하기만 하면 캐스팅이나 연출력, 자본 등 다른 요소의 장애를 어느 정도 뛰어넘을 수 있다. 바로 그런 이유에서 시나리오를 쓰는 일은 만만치 않다. 시나리오 작업은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며, 가장 힘이 많이 드는 일일지도 모른다. 시각장애
사진: 정진환 │
글: 문석 │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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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이소룡 세대의 교실이데아, <말죽거리 잔혹사>
<말죽거리 잔혹사>, 시인 유하에서 감독 유하로
“시는 변방으로 귀양가버린 노래, 그리고 그 변방 중의 변방에 있는/ 나의 말을 나는 사랑한다.” 가장 최근 시집에 피력된 시인 유하의 뼈저린 자기 긍정이다. 그러던 그가, 변방 중의 변방인 한국 시로부터 중심 중의 중심을 욕망하는 한국영화로 한눈을 팔았다. 그것도 남의 소설을 밑천으로 모든
글: 정승훈 │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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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데뷔 20주년 재일교포 영화감독 최양일 회고전
1980년대 이후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통해 일본영화의 한켠을 채워오고 있는 최양일 감독의 회고전이 2월3일부터 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고등학교 시절 조명부 아르바이트를 하며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최양일은 쇼치쿠 누벨바그의 기수 오시마 나기사의 <감각의 제국>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했으며, 1983년작 로 데뷔하면서 최양일식
글: 정한석 │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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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아카데미상 11개부문 후보
'반지의 제왕' 제3탄 '왕의 귀환(Return of The King)'이 제76회 아카데미영화상 최우수작품ㆍ감독상 등 모두 11개부문 수상 후보로 선정됐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27일 오전(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에서 웅장한 전투장면과 강렬한 감성, 환상적인 컴퓨터 그래픽 영상의 백미로 손꼽히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 완결편
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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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클래식]
영화사 신문 제30호 (1970∼1972년)
미국은 지금, 흑인영웅 전성시대블랙스플로이테이션 잇따라 흥행성공, 할리우드 구할 새로운 기대주로 떠올라존 싱글턴 감독의 <샤프트>블랙스플로이테이션(blaxploitation)이 할리우드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흑인영웅을 등장시킨 이 싸구려 액션영화들이 연달아 대박을 터뜨리자, 블랙스플로이테이션이 침체에 빠진 할리우드에 새로운 돌파구를 열
글: 이유란 │
200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