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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실미도>의 안성기와 설경구, ‘도올특강’에 출연
영화 <실미도>의 두 주인공 안성기, 설경구가 12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도올특강-우리는 누구인가'에 출연한다. 김용옥 중앙대 석좌교수는 "<실미도>가 근래에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라며 두 배우를 녹화장인 MBC 스튜디오로 7일 오후 초청했다. 강의를 시작하자마자 김 교수는 두 배우를 강단으로 불러 청중과 시청자에
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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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배우 유지태, 연극무대 첫 도전
영화배우 유지태가 오는 4월 연극무대에 선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에 출연중인 유지태는 4월 말부터 무대에 올려지는 2인극 <해일>로 연극 연기에 도전한다. '해일'은 <라이어>로 알려진 '파파 프로덕션'이 창작지원활성화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네 번째 작품. 6.25전쟁중 인민군이 국군에 쫓겨 북상
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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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말죽거리 잔혹사>의 권상우
"교복은 더이상 입지 않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는데,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어 한 번만 더 하기로 했지요. 제 자랑 같아 쑥스럽지만 제가 나온 영화를 보고 이번처럼 흡족한 적은 없었습니다. 안 했다면 후회할 뻔했어요."
<화산고>, <일단 뛰어>, <동갑내기 과외하기> 등 고등학교 교복 차림으로 잇따라 스크린에 등장해온 권상
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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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매혹과 모순의 ‘젠틀맨’, 캐리 그랜트
피터 보그다노비치의 <이주의 영화>는 클래식영화에의 여행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가벼운 필치로 써내려간 일종의 클래식영화 소개서이다. 이 책에서 보그다노비치는 독자를 대신해 매주 어떤 영화를 볼 것인지 1년간의 스케줄을 짜놨다. 그럼 대략 현재 시점에 해당하는 3주째에는 과연 어떤 영화가 선정되어 있을까? 보그다노비치는 1월15일경부터 시작되는
글: 홍성남 │
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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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뷰]
뮤지컬적 요소가 가미된 코메디, <일요일은 참으세요>
메카시 열풍을 피하여 할리우드를 떠나 유럽을 전전하던 줄스 다신의 그리스영화 <일요일은 참으세요>는 여러모로 <리피피>로 재기에 성공한 감독의 여유로움이 묻어 있다. 필름누아르 위주의 전작과는 달리 <일요일은…>은 뮤지컬적 요소가 가미된 코미디일 뿐만 아니라 자신을 배신했던 동료 영화인들도 포용하는 자세를 보여주기 때문인데,
글: 이다혜 │
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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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윈도우]
텍스트는 진화한다, <프리필>
‘로그인’을 통해 다른 이로부터 내 글을 지킨다. 물론, 글이 지워지거나 옮겨지기도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회원가입 과정에서 내가 그/그녀의 전능함을 인정해준 관리자에 의한 것일 뿐, 원칙적으로는 누구도 감히 내 글에 손을 댈 수 없는 것이 보편적인 게시판 법칙이다. 그런데, 1994년 워드 커닝햄이란 프로그래머에 의해 제안된 ‘위키위키’엔 로그인이 없다
글: 노승환 │
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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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윈도우]
오~나이스 샷! <링스 2004>
골프 팬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 할 유명 코스를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니터 속에 정확히 재현하고, 마우스 조작만으로 정교한 골프 스윙의 느낌을 맛볼 수 있게 하는 게임 시스템을 갖춘 <링스> 시리즈는 플로피 디스크 시절부터 13년이란 세월 동안 정상의 골프 게임으로 인정받아왔다. <링스 2004>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족용
글: 노승환 │
200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