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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온라인 불법 영상물 피해규모 300억원
지난해 10만건 적발, <매트릭스2:리로디드> 최다지난해 한국영상협회(회장 권혁조)가 적발한 온라인 불법 영상물은 모두 10만560건으로 나타났다. 한국영상협회는 이 가운데 9만5천408건에 대해 삭제 또는 폐쇄를 요청했으며 9만3천866건(98.4%)이 삭제 또는 폐쇄됐다고 밝혔다. 영화별로는 <매트릭스2:리로디드>가 4천651건으
200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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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가 단신]<송환>, 다큐 최다관객 신기록 외
▶비전향 장기수들의 삶을 다룬 영화 <송환>이 12일까지 1만8천명을 동원해 <영매>가 가지고 있던 다큐멘터리 최다 극장 관객수 기록(1만6천명)을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송환>은 전국 5개 스크린에서 상영중이며 15일부터 서울 코아아트홀에서, 16일부터 목포의 제일극장과 안산의 시네마이즈 극장에서 각각 추가상영될
200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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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구로사와 아키라 회고전 전국 순회 상영 [1]
‘영화의 스승’을 따라가는 여행구로사와 아키라의 유작이 되고 만 <마다다요>는 사전정보가 없으면 자칫 그의 영화가 아니라는 인상을 줄 수도 있는 영화다. 여기에서 보여지는 것 같은, 관조의 시선을 가지고 만들어진 단아하고 정적인 세계는 전형적인 구로사와의 세계가 결코 아니었던 것이다. 이 영화가 개봉되던 해부터 노년의 구로사와는 (결국 완성을 보
글: 박초로미 │
200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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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원더풀 <스캔들…>, 뷰티풀 <봄 여름…>!
지금 뉴욕에서는 한국영화 바람이 불고 있다. 링컨센터와 뉴욕현대미술관(MoMA)이 공동주관한 영화제인 제33회 뉴디렉터스/뉴필름스 시리즈(3월24일∼4월4일)에서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과 이재용 감독의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가 관객은 물론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상영됐기 때문이다.
이 두 작품은 영화
글: 양지현 │
200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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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3강 시대 개막하다, CJ-시네마 서비스 전략적 제휴
CJ엔터테인먼트와 시네마서비스, 두 메이저 배급사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가장 눈에 두드러지는 사건은 지난 4월9일 CJ와 CJ엔터테인먼트(이하 CJ)가 플레너스를 인수한 것이다. 총 800억원으로 플레너스 지분 18.8%을 인수하는 계약에서 CJ는 380억원, CJ는 420억원을 출자했다. 플레너스의 경영권은 CJ쪽으로 넘어갔지만 3년간 현재 방준혁
글: 김수경 │
200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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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페미니즘은 여성에게조차 저절로 오지 않는다
심영섭의 반론을 읽었다(<씨네21> 445호 참조). 그녀는 글 말미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반여성주의는 김기덕 영화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온 삶의 전 역사에, 나를 길러준 전 가족 안에, 지금도 이 사회 안에 살아 숨쉬고 있다. 여성으로 나는 피해 의식만 있는 것이 아니라 피해 경험이 있다. 나의 페미니즘은 바로 그런 삶 속에서
글: 강성률 │
200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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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KBS <불멸의 이순신> 주인공에 김명민
KBS 1TV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연출 이성주)의 타이틀롤에 탤런트 김명민이 캐스팅됐다. 김명민은 종영을 앞둔 드라마 <꾳보다 아름다워>에서 한고은의 애인 역으로 출연했으며 KBS와 12일 출연계약을 체결했다. 제작진은 이순신이 민족의 영웅이자, 고뇌에 찬 한 인간이란 점에 주목하고 다양한 연기자를 놓고 고민한
200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