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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美영화 올해 국내흥행 92억7천500만달러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영화시장의 2003년 총수입은 92억7천500만달러로 지난 해보다 소폭 감소했다. 31일 미 영화흥행 전문업체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극장 입장요금이 약 3.97% 올랐지만 관객들이 4.25% 줄어들면서 흥행수입도 감소, 1991년 이후 처음으로 하향세로 전환됐던 지난 해 93억1천700만달러에 비해 0.
200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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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미리 보는 갑신년 한국영화 개봉작
탄탄대로를 내달려온 한국 영화계에도 희망의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해 110편(영상물등급위원회 집계)의 장ㆍ단편을 선보였던 우리 영화계는 올해도 관객의 마음을 설레게 할 다양한 작품을 준비중이다. 2004년 영화계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다양성이 전반적 특징으로 계속 부상할 전망이다. <선택>(비전향 장기수 김선명), <실미도>(684부
200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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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진지함의 결핍, 치명적 오류 <루니툰 : 백 인 액션>
실사와 만화의 결합 <루니툰: 백 인 액션>이 놓친 것
<루니툰> 시리즈는 1960년대에 끝났지만, 벅스 버니, 대피 덕, 포키 피그와 같은 스타들의 명성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루니툰> 시리즈는 텔레비전을 통해 끝도 없이 방영되며 새로운 팬들을 얻어갔고 스타들의 명성은 늘 신선했다. 그렇다면 워너사에서 이들에게 두
글: 듀나 │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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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실미도>의 신파성과 상투성이 주는 감동과 설득력 분석
최근 몇 년간 한국영화가 보여주는 흥미로운 현상 중의 하나는, 계속해서 반복되는 ‘과거의 재현’이다. 한국영화의 21세기는 그 반복 강박으로 시작되었다(<박하사탕>은 2000년 1월1일에 개봉되었다). 그리고 2003년, 한국영화는 <실미도>를 통해 또 한해를 마무리하려 하고 있다. <박하사탕>에서부터 소환되는 과거는 줄
글: 변성찬 │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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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윈도우]
우주로 가는 가장 넓은 길, <프리랜서>
장르 비행 시뮬레이션배급 마이크로소프트플랫폼 PC언어 영어 음성/ 영어 메뉴PC 게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우주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윙커맨더> 시리즈의 제작자, 크리스 로버츠다.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라인과(실제로 그는 동명의 영화를 감독하기도 했음) 화려한 그래픽으로 유명한 이 시리즈는 언제나 당대 최고 성능의 PC에서나 실행
글: 노승환 │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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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비틀비틀 클럽의 친구들, 이향우의 <우주인>
낯선 만화들이라 부르자. 익숙한 기대감과 서스펜스의 짜릿함을 즐기는 만화들이 아니라 나른하고, 불편하고, 졸리고, 그러다 보면 슬프고 그 안에 내 모습이 있는 그런 만화들이다. 한국 만화의 약점인 다양성을 메워가는 만화들이다.크게 주목받고 있지 못하지만 은근히 많은 팬들과 소통하는 만화들이다. 이향우의 만화는 동화 같고, 일상적이며, 가난하고, 감상적이다.
글: 박인하 │
200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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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하이힐>의 주제곡 등이 담긴 Dreams2
재즈, 클래식, 크로스오버의 하이라이트 모음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알모도바르 감독의 <하이힐> 주제곡인 류이치 사카모토의 High Heels와 모던 탱고의 살아 있는 신 파블로 지글러의 Once Again… Milonga은 편집음반에서 단골로 되풀이되는 몇몇곡의 상투성을 상쇄하고도 남는 멋진 트랙들이다. 이다혜
글: 이다혜 │
2003-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