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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 출범, 서울영상위원회 홍성원 사무국장 인터뷰
한국영상위원회협의회(이하 한영협)가 출범한다. 4월24일 오후 5시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첫발을 떼는 한영협에는 부산, 전주, 남도, 서울, 제주, 대전 등 전국의 6개 영상위원회가 모두 참여한다. 영상위원회는 제작진을 대신하여 촬영 허가를 받아주고, 풍부한 인적 자원을 소개해주는 등 각종 촬영 지원을 맡고 있는 서비스 기구. “좀더 원활한 촬
글: 이영진 │
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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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오스카 주연상 여배우 베리 이혼소송 제기
미국의 유명 여배우 할리 베리가 남편인 R&B 가수에릭 베넷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베리측 대변인이 26일 밝혔다. 베리측의 캐런 샘필립포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소송을 냈다고 확인하고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두 사람은 2001년 1월 결혼 직후부터 불화 소문에 휩싸인 끝에 3년여만인 지난해 10월 별거를 선언한 바 있다.베리의 이혼이
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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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시골로 간 영화 <목포는 항구다> <마지막 늑대>
지난 97년에 개봉되었던 <넘버.3>와 <초록물고기>에는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다. 아마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주연배우 한석규와 빛나는 조연 송강호의 얼굴일 것이다. 그러나 두 영화의 공통점은 그것만이 아니다. 두 영화 모두 신인감독들(송능한, 이창동)의 입봉작이었으며, 상업적인 장르영화(이른바 ‘깡패’영화)였음에도 불구하고
글: 변성찬 │
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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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뉴스위크 국제판, 한국영화 열풍 소개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국제판이 한국영화의 열풍을 다섯 쪽 분량의 기사로 실어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달 3일자로 최근 발매된 뉴스위크는 '블록버스터의 나라'(Blockbuster Nation)라는 제목의 특집에서 "(반지의 제왕의) 오크나 엘프, 호빗이 중간계는 지배했을지 몰라도 한국 스타들에게는 적수가 되지 못했다"며 한국 영화의 강세를 보도했다
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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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터뷰] <효자동 이발사> 송강호
“체제나 이념이 얼마나 부질없나 느낄 것”
이건 분명 송강호의 영화다. 본인은 즉흥성을줄였다지만 그의 손짓 하나하나, 표정 하나하나에 관객들은 압도당할 수밖에 없다.
다음달 5일 개봉하는 <효자동 이발사>의 주인공은 우연히 대통령의 전속 이발사가 된 평범한 남자 성한모. 카메라는 1960년 3.15 부정선거부터 79년 12.12사태까지20
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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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홍상수 감독의 신작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3]
카메라·구성 >> 염도를 맞추듯, 영화요소의 합 맞추기
허문영 | 영화를 보면 카메라의 움직임이 전작들에 비해 많다는 게 눈에 띈다. 사소한 차이일 수 있는데 이전 작품들이 공간과 인물이 서로 소외시키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의 무빙숏들이 공간과 인물이 친숙해진다는 느낌을 준다.
홍상수 | 그 전에는 공간과 인물이 떠 있다고 생각한 건지.
허문영
사진: 정진환 │
정리: 이성욱 │
200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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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홍상수 감독의 신작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2]
홍상수의 변화, 혹은 변화없음에 대한 영화평론가 허문영의 8가지 키워드 인터뷰
허문영 | 먼저 무식한 질문부터 하겠다.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는 어떤 영화인가.
홍상수 | 이전 영화보다 짧은 편이고 굳이 비유하자면 중편소설 같다고 할까. 두 남자가 오랜만에 만나서 낮술 먹다가 과거에 두 사람이 공히 알고 있는 여자 얘기가 나오고, 그
글: 이성욱 │
200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