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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편애할 때 가장 자유롭다> / <승부사 강우석>
나는 편애할 때 가장 자유롭다
기자와 대학강사, <씨네21>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해온 남재일이 이 시대 가장 자유로운 사람 열한명을 만난 대담을 모았다. 김훈과 김기덕, 서영은, 이창동, 마루야마 겐지 등이 그가 만난 인물들. 전문과 인터뷰가 한 글을 이루는 경우가 보통이지만, 장정일이나 김기덕은 그 인연 혹은 인물의 특이함 때문에 대상을
글: 김현정 │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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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경쾌한 4박자, 우아한 3박자, <바람의 전설> O.S.T
초반 설정은 이야기를 끌어내기 위하여 조금 억지로 세팅된 면이 없지 않다. 왜 춤 선생님은 모두 지방에 있으며 다 소주를 달고 사는 폐인일까를 갸우뚱하는 사이, 어느새 주인공은 춤을 마스터한다. 그러면서 이야기는 예상외로 속도감 있게, 흥미롭게 진행된다. 점차 영화는, 기본이 제비인 ‘무도 예술가’의 알리바이가 예술가의 진정성과 헷갈리면서/겹치면서 과연
글: 성기완 │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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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DVD vs DVD]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vs <도노반의 산호초>
존 포드는 기나긴 여정의 끝무렵에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와 <도노반의 산호초>를 발표했다. 웨스턴에 쏟았던 열정을 감안할 때, 고별사에 해당하는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가 이루어낸 경지는 두말할 것도 없다. 흥미로운 건 <도노반의 산호초>다. 진득한 코미디가 주는 흥취가 대단해서 존 포드의 영화
글: 이용철 │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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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60년대 미국에 대한 반항의 텍스트,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Bonnie and Clyde1967년감독 아서 펜상영시간 111분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음성포맷 DD 1.0 영어자막 한글, 영어출시사 워너1960년대 미국에서 벌어진 인종차별반대운동, 동성애해방운동, 페미니즘, 히피 반문화 등의 사회적 변화에 기반을 둔 이른바 아메리칸 뉴시네마는 기존 할리우드영화를 탈신화하는 기
글: 이용철 │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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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지독한 고집쟁이 감독의 마력, <커미트먼트>
<커미트먼트> The Commitments1991년감독 앨런 파커상영시간 117분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음성포맷 DD 5.1 영어자막 영어출시사 폭스<벅시 멀론> <페임> <핑크 플로이드의 더 월> <에비타> 등 새로운 경향의 뮤지컬로 일가를 이룬 앨런 파커의 필모그래피에서 이번에 소개하는 <
글: 이교동 │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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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333 공포, <쓰리>
김지운의 <메모리즈>는 허크 하비의 <영혼의 카니발>과 유사한 길을 걷는다. 차이점이라면 한쪽이 사고사당한 여인의 이야기라면 다른 쪽은 살해당한 여인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제목이 복수형인 것은 산 자와 죽은 자의 기억을 다른 형태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낭낙>은 99년 이 영화를 사랑 이야기로 알고 입장했던 타이 관객을
글: 조성효 │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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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영원한 사랑의 판타지, <러브 액츄얼리>
감독이나 출연배우를 보고 자신에게 맞는 영화를 선택하는 것은 영화의 탄생만큼이나 오래된 방법이지만 제작사를 보고 영화를 선택한다는 것은 여전히 불확실하기만 하다. 그런데 픽사의 애니메이션이나 트로마의 엽기영화들을 선택하는 것만큼이나 로맥틱코미디에 있어 보증수표 같은 제작사가 있으니 바로 영국의 워킹 타이틀이다. <노팅힐>이나 <브리짓 존
글: 조성효 │
200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