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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성재 주연, <홀리데이> 언론 첫 공개
희대의 범죄자를 시대의 희생양으로 다시 그릴 것을 약속했던 영화 <홀리데이>의 첫 시사가 1월 10일 롯데 명동 애비뉴엘에서 열렸다. <홀리데이>는 이감 중 탈출한 지강헌 일행이 8박 9일 동안 서울 시내를 숨어 다니며 벌인 1988년 10월의 탈주극을 영화로 옮긴 것이다. 당시 이들이 마지막 장소에서 인질극을 벌이며 외친 “유전무죄,
글: 정한석 │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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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조승우 “이번엔 노름꾼” 영화 <타짜> 주인공으로
영화배우 조승우가, <범죄의 재구성>을 연출했던 최동훈 감독의 새 영화 <타짜>(싸이더스 FNH 제작)에 남자 주인공 ‘곤’ 역으로 캐스팅됐다. 허영만의 동명 만화를 영화화하는 <타짜>는 전문 도박꾼 ‘타짜’들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또 다른 주인공인 ‘평경장’ 역에 백윤식이, ‘정마담’ 역에는 김혜수가 캐스팅된 상태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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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왕의 남자> 장기 흥행 돌입, 2주연속 박스오피스 1위
<왕의 남자>가 장기 흥행으로 돌입할 태세다. 12월 29일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는 가뿐하게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3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서울에서 79만 7천명(1월8일까지 누계, 이하 배급사 집계), 전국에서 289만 3천명을 동원하며 이준기 신드롬에 걸맞는 호성적을 이끌어냈
글: 김수경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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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왕의 남자> 관객몰이, 스크린 수 40여개 더 늘어
광대들의 재주와 희롱이 저잣거리를 들쑤시고 있다. <왕의 남자>는 개봉 9일째인 1월6일 전국 관객 200만명을 돌파하고, 1월10일이면 300만명을 넘어설 예정이다. 평일에도 20만명이 넘는 관객이 극장 나들이에 나서는 등 광대들의 기세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예정된 지역은 예매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글: 이영진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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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프랑스영화, 매주 극장에서 본다
매주 한편씩 수준 높은 프랑스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서울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에서 화요일 저녁마다 열릴 예정인 ‘시네 프랑스’ 행사를 통해서다. 오랫동안 이어져 오던 프랑스문화원의 정기 상영회를 일반 극장인 하이퍼텍 나다로 옮겨 새롭게 시행하게 된 것이다. 최근까지 DVD, 비디오 등의 방식으로 상영회를 유지해오던 프랑스문화원쪽이 좀더 적극적인
글: 정한석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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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국경의 남쪽> 차승원 인터뷰
새 영화 <국경의 남쪽>은 70억원을 들여 만든, 배우 차승원의 첫 멜로영화란 점에서 일찌감치 눈길을 끌었다. 4월 개봉에 맞춰 작품의 5분의 1치 촬영만 남겨두고 있는 지난 6일 밤 전주에서 차승원을 만났다. 물경 5억원을 쏟아부어 만들 4분짜리 대목을 찍기 하루 전이다. 그가 연기하는 평양 출신의 호른 연주자, ‘선호’는 말 그대로 갈고 닦아
글: 임인택 │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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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음란서생> 촬영 완료 外
‘음란’ 서생, 출두요!
한석규와 이범수 주연의 영화 <음란서생>이 지난해 12월30일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넉달에 걸친 촬영을 마쳤다. 음란소설에 빠져 붓을 잡은 사대부 윤서(한석규)와 그 삽화를 그리게 된 의금부도사 광헌(이범수)이 서로의 음란함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장면이 마지막 촬영분. <스캔들-남녀상열지사> <반칙왕&
200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