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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한국인 애인이 생긴 니콜라스 케이지의 다음 출연작은? 外
아만다 바인즈 >>
<왓 어 걸 원츠>의 주연 아만다 바인즈가 셰익스피어의 <십이야>를 원작으로 한 영화에 출연한다. 제목, 감독이 정해지지 않은 이 작품은, 10대 소녀가 실종된 자신의 쌍둥이 오빠를 찾아 2주간 떠난다는 로맨틱코미디.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찾아 무작정 영국으로 떠났던 전작에서처럼 이번에도 어딘가로
글: 박초로미 │
200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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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언더월드>, 꿈과 사랑의 세계였군!
<언더월드> <반 헬싱>의 케이트 베킨세일이 <언더월드>의 감독 렌 와이즈만과 결혼했다. 이 커플은 지난 5월9일 일요일 한 호텔에서 가까운 친지만 초청해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베킨세일에게는 웨일스 출신의 배우와의 사이에 태어난 딸이 하나 있지만, 결혼은 이번이 처음이다. <언더월드>는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인
글: 박초로미 │
200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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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드루 배리모어, 투표권에 관한 다큐멘터리 촬영 중
<미녀 삼총사>의 드루 배리모어가 투표권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다. 드루 배리모어는 흑인 투표권 운동가들을 대량 학살한 ‘피의 일요일’ 사건 생존자들이 설립한 국립투표권박물관을 방문하는가 하면, 현지 상원의원 행크 샌더스와 그의 부인인 사회운동가 파야 로즈 투어를 만나 인터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린 나이에 연기를 시작한 베테랑 배
글: 박초로미 │
200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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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검찰이 원하는 것? 인간미와 신뢰도!
안성기와 대한민국 검찰의 공통점은? 검찰쪽의 설명에 의하면, ‘인간적인 면모’와 ‘높은 신뢰도’라고 한다. 안성기는 현재 그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검찰은 앞으로 그런 모습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 다를 뿐(?). 검찰은 자신들의 변화상을 자체 홍보하기 위해 명예검사제도를 만들었고, 지난 5월13일 국민배우 안성기와 앵커 김은혜를 초대 명예검사로 위촉했다.
글: 오정연 │
200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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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조로, 황금메달을 훔쳤나?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국제적인 경력으로 스페인 문화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스페인영화 아카데미’로부터 황금메달을 받는다. 할리우드에서 그는 자신의 문화권을 대표하는 캐릭터(<조로> <에비타>)를 주로 맡아왔다. 황금메달은 평생의 공적을 인정받은 경우에 주어지는 것이기에, 지금의 메달은 그가 앞으로 더욱 고국의 명예를 드높이기를
글: 오정연 │
200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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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사람 인(人)
집 근처에 세워둔 차가 새벽 세 시에 끌려갔다. 행정이 아니라 사업일세, 구시렁거리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에 차 찾으러 가자니 심사가 꼬였다. 그 동네 사는 친구와 선배 커플의 집에 죽치고 앉아 인생이 우울하다며 심드렁한 이야기들을 늘어놓았더니, 이런저런 조언과 함께 “말 잘 듣는 애처럼 뭘 그리 연신 고개를 주억거리느냐”는 타박도 덤으로 날아왔다.
글: 김소희 │
200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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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어린이날을 위하여
서양에서 어른과 구별되는 ‘어린이’란 관념이 발생한 것은 17세기경이었다. 어린이가 어른과 달리 순진무구하고, 그래서 오염되기 쉬운 존재라는 생각이 나타났고, 그 결과 어린이를 어른들로부터 분리하여 교육시키는 새로운 학교들이 생겨났다. 이전에는 아이들이 일을 해야 하는 경제적 대상이었다면, 그때 이후 점점 껴안고 입맞추고 싶은 정서적 대상으로 바뀐다. 그러
글: 이진경 │
200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