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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권상우, 차기작은 누아르?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말죽거리 잔혹사>의 흥행주역 권상우가 현재 촬영 중인 <신부수업> 현장에서 차기작에 대한 힌트를 주었다. 그는 지속적인 연기 변신을 전제로 하면서 “구체적인 제명이나 제작사를 밝힐 수는 없지만 장르는 누아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로 터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온 그는 “기
글: 김수경 │
200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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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자기 몫을 해내는 스탭들, 오히려 내가 배운다
<신부수업> 촬영현장 낙산성당 신부 현익현<신부수업>의 촬영현장은 경북 왜관의 낙산성당. 이곳의 책임자는 성베네딕트회 수도사제인 ‘파란 눈’의 현익현 신부다. 독일인인 그의 본명은 한국 이름과 비슷한 ‘히네켄’(B. W. Henneken)이다. 한국에 온 지 벌써 37년, 낙산성당으로 온 것만도 5년째다. 영화와 인연이 없던 그가 자신
글: 김수경 │
200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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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그 재치와 유머, 천국에도 가져가세요
코미디 배우 토니 랜달이 5월17일, 지병으로 인해 84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41년 연극에 데뷔한 그는 <마릴린 먼로의 사랑합시다>(1951), <필로우 토크>(1959) 등의 영화에서 개성있는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지난 수십년간 영화가 발견한 가장 훌륭한 코미디언”(<라이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재치있는 입담
글: 오정연 │
200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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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옹박> 감독 프라차야 핀카엡 내한
무에타이 액션영화 <옹박>의 감독 프라차야 핀카엡이 내한했다. 본래 ‘뚝뚝’(세발 달린 오토바이형 택시)을 타고 달리는 액션영화를 찍으려던 그는, 토니 자(<옹박>의 주연)의 무에타이 스승이자 타이 최고의 스턴트맨인 파나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이 소재를 착안하게 됐다고 말한다. “주연배우가 잘생기지도 않고 소재에 상업성이 없다는 인식
글: 박혜명 │
200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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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학교인근 극장금지’ 위헌, 헌법불합치
“일률규제 위헌”, 대학근처 극장운영 길 열려학교 주변에 극장 영업을 일률적으로 규제한 법조항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 전원재판부는 27일 서울지법 등이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내 극장 영업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학교보건법 조항이 위헌적 규정이라며 제기한 위헌법률제청 사건에서 해당 조항 `극장' 중 대학 부근의 정화구역에 관한 부분은
200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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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이슈] 영화사들이여! 연극계를 지원하라
스타가 관객을 동원하는 힘은 어느 정도일까?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여론조사를 보면 스타가 관객의 영화 선택에 있어서 결정적인 요소가 아닌 것으로 나타난다. 2003년 영진위의 관객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관객이 관람 영화 선정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으로 영화의 스토리, 주변 사람들의 영화평, 영화 관련 기사/광고를 1, 2, 3위로 꼽았고
200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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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목포는 항구다> <어린 신부>의 코리아픽쳐스 대표 정헌조
최근 2년 동안 변변한 흥행작 하나없이 죽을 쒔던 코리아픽쳐스가 올해 들어 <목포는 항구다> <어린 신부> 등 잇단 투자·배급작의 흥행 호조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코리아픽쳐스는 2001년 <친구>로 대박을 터트리며 극장가에서 큰 목소리를 냈지만 이후 저조한 흥행 성적으로 비틀거렸고, 김동주 당시 대표(현 투자·배급사
사진: 오계옥 │
글: 이영진 │
200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