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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괴물> 촬영 완료 外
<괴물>, 촬영 끝났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1월8일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6개월간의 촬영을 모두 끝마쳤다. 마지막 촬영 분량은 박남일(박해일)이 괴물에게 붙들린 조카 현서(고아성)를 구출하기 위해 학교 선배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는 장면이었다. 송강호, 변희봉, 박해일, 배두나 등이 출연하는 <괴물>은 한강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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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여자, 정혜> <러브토크> 영화감독 이윤기
<씨네21>과 아름다운 재단, 영화인회의, 영화제작가협회, 여성영화인모임이 함께하는 ‘행복한 만원 릴레이’의 스물한 번째 주인공은 이윤기 영화감독입니다
“이런 일에 내가 특별히 관심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전에 신보경 미술감독하고 비슷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아마 그래서 나를 기억해준 것 같다. 특별히 내가 아픔을 이해하는 사람인지
글: 정한석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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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포스터 코멘트] <구세주>
사각의 링은 사랑보다는 자존심을 건 결투를 위한 곳이다. 링 위 남녀의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이 이상한 연인에게 이보다 잘 어울리는 장소는 없다. <구세주>(감독 김정우, 제작 익영영화, 씨와이 필름)의 메인 포스터는 ‘자뻑 킹카’를 하룻밤 작업으로 차지한 신이의 의기양양한 표정과 그에 상반되는 최성국의 처절한 얼굴을 강조했다. 모든 촬영을
글: 이다혜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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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06 충무로 작가영화 풍년 예감
2006년 한국 작가영화 감독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우선 임권택, 김기덕 감독의 신작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 <천년학>은 신생영화사 KINO2의 창립작으로 결정됐고, 김기덕 감독의 13번째 영화 <타임>은 김기덕 필름에서 제작한다. 제작 중단까지 몰렸던 <천년학>은 새로운 투자 제작자를 만
글: 정한석 │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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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극장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이번주 극장가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로 풍성하다. 3주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왕의 남자>가 여전히 극장가를 호령하고 있고, <왕의 남자>에 도전장을 낸 권상우, 유지태 주연의 영화 <야수>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선이 굵은 남성 영화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놓치지 마시길. <다섯 개의 시선>은 국가인권위원
정리: 김지원 │
200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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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은 거다
유시민 의원의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을 계기로 열린우리당과 청와대 사이 갈등의 골이 깊게 패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입각 강행에 대한 반발이지만, 의원들은 켜켜이 쌓인 불만을 터뜨린다. 왜 매사 당을 무시하고 대통령 맘대로 하느냐는 거다. 청와대는 의원들이 그 정도로 삐져 있는지 몰랐는데 그래도 대통령 고유 권한이니 배째라는 투다. 만찬 약속도 깰 정도로 분
글: 김소희 │
200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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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목구멍에 걸린 성…되훑어본 미국의 속살, <인사이드 딥 스로트>
아내와 함께 뉴욕에서 미용실을 꾸리던 미용사 제라드 다미아노는 아줌마 고객들의 남편과 성생활 따위에 대한 불만을 날것 그대로 듣는다. 결국 그는 1969년 하드코어 영화 감독으로 나서고, 72년 희대의 <목구멍 깊숙이(딥 스로트)>를 찍는다. 미국 최초로 극장 개봉한 포르노 영화다.
흥행 돌풍이 이어질수록 미국 사회의 미성숙한 담론들이 고
글: 임인택 │
200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