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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클라이브 우달을 기억하세요
최근 영국에서는 47살의 세인즈베리(영국의 대형 슈퍼체인 중 하나) 매니저 클라이브 우달의 동화 같은 성공담이 작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가 첫 번째 결혼에 실패한 뒤, 두 아들들의 베드 타임 스토리로 11년 전에 썼던 이야기인 <One for Sorrow>의 영화 판권이 디즈니사에 100만달러에 팔린 것. <One for Sorro
글: 이지연 │
200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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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래픽 뉴스] 영화 티켓 예매문화 ‘걸음마’
입장권 구입방법과 예매방식은 극장을 바라보는 관객의 시선을 여과없이 드러낸다. 입장권 구입방법에서 현장구매가 평균 75%선을 유지하면서 여전히 예매문화가 정착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통합전산망 문제가 별다른 진전을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이러한 현장구매 중심으로 입장권을 구입하는 경향은 변화되기 어렵다. 예매방식에서는 인터넷 예매의 폭발적 성
글: 김수경 │
200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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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안젤리나 졸리, 에단호크의 <테이킹 라이브즈> [2]
"여자 주인공 같은 역이다"
배우 에단호크 인터뷰
지난해 가을 부인 우마 서먼과 별거에 들어간 소식이 알려지자 그는 지난 몇달간 타블로이드 잡지에 단골로 등장했다. 그래서 그런지 에단 호크와의 인터뷰가 시작되기 전 홍보 담당자가 먼저 들어와 “영화에 관련된 질문만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졸리와는 상반되게 피곤한 모습이 역력한 호크에
글: 양지현 │
200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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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현지보고] 안젤리나 졸리, 에단호크의 <테이킹 라이브즈> [1]
지금 맨해튼에는 3월19일 개봉한 <테이킹 라이브즈>를 홍보하기 위한 대형 포스터들이 곳곳에 붙어 있다. 이 포스터에는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뒤에서 강제로 끌어안은 이미지가 들어가 있다. 두 사람 모두 얼굴이 절반 정도만 보이지만, 포스터 속의 여자를 알아보지 못한 사람은 없다. 안젤리나 졸리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도톰한 입술이 너
글: 양지현 │
200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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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이번에는 닥터 옥토퍼스다! 해외신작 <스파이더 맨2>
전세계적으로 8억2천만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리며 ‘그’를 기다려온 관객의 추종을 실감하게 했던 <스파이더 맨>. 그가 어김없이 <스파이더 맨2>로 돌아온다. 1편 제작비의 배가 넘는 2억달러의 예산을 쏟아부었으며, 공고한 원작만화의 신화를 각색한 비장의 캐릭터들이 나올 예정이고, 거미줄을 뿜으며 뉴욕 시내를 고공횡단하는 말초적 쾌감의 스
글: 정한석 │
200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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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청년에게 ‘내일’은 있다!, <양아치어조> 촬영현장
양수리 종합촬영소를 그대로 지나쳐, 좁은 시골길을 따라들어가면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창고 하나. <양아치어조>의 세트장이 세워진 곳이다. 듣는 사람이 두세번씩 되묻게 만드는 희한한 제목의 <양아치어조>는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의 경계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디지털 장편이다. 3월15일 오후 4시경. 약간은 허름해 보이는 창고 문을 조심스럽게 열
글: 오정연 │
200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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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 이슈] 현명한 분쟁 해결 시스템을 마련하자
4월15일 개봉을 앞두고 <범죄의 재구성>(사진)이 모방시비에 휘말렸다고 한다. 소설가 박청호씨가 쌍둥이인 주인공을 내세운 것, 한국은행을 턴다는 설정 등이 4년전에 자신이 쓴 <갱스터스 파라다이스>를 차용한 것이라며 법원에 영화상영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는 것이다. 이에 제작사인 싸이더스 쪽도 “1996년 경남 구미에서 실제로 일어
200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