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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실은 돈 때문이야
인기리에 종영된 TV시리즈 <섹스&시티>의 자유분방한 바람둥이 사만다. 그녀의 ‘섹스’ 거부가 시리즈의 영화화의 최대 난관이 되고 있다! 네명의 주인공이 모두 영화에 출연하기로 한 상황에서, 사만다 역의 킴 캐트럴이 불참 선언을 한 것이다. 캐트럴쪽은, 시나리오도 받지 못한 채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사라
글: 오정연 │
200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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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테일러의 고흐 사랑?
할리우드의 살아 있는 전설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반 고흐의 그림을 지키려고 싸우고 있다. 그가 <생레미의 요양원과 성당풍경>을 25만7천달러에 구입한 그림의 전 소유주의 후손들이 그 상대. 그들은 나치가 강탈해간 그림을 반환하거나 경매를 통해 일정액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일단 테일러는 “전쟁으로 재산을 잃은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
글: 오정연 │
200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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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전시장 열기, 스크린까지 나빌레라
‘욘사마’ 배용준의 인기가 새삼 재확인되고 있다. 드라마 <겨울연가>로 배용준에게 매혹된 일본팬들의 애정이 이어진 곳은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전시회장. 영화의 일본 전국 110개관 동시 개봉(5월22일)을 앞두고 마련된 이 전시회는 스틸과 메이킹필름, 소품 등을 도쿄 시부야 파르코 뮤지엄에 설치한 행사다. 메인카피를 ‘배용준 초
글: 박혜명 │
200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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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학교는 콘텐츠의 인큐베이터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전문가 재교육과정인 UCLA Extension(이하 UNEX)의 엔터테인먼트 학과장인 제인 케이건이 방한했다. UNEX는 한국에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 전문인력 해외연수의 CEO 과정을 2년간 담당한 곳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제인 케이건의 방한 목적은 콘진과 교육과정을 논의하고 다른 공기관 및 학교와의 연계를 협의하기 위한 것
글: 김수경 │
200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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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래픽뉴스] 방송쿼터 축소논란
최근 방송위원회(이하 방송위, 위원장 노성대)가 발표한 ‘방송법시행령중개정령안’에 포함된 한국영화 의무편성 비율의 축소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상파는 20∼40% 비율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위성방송사업자,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경우는 현행 30∼50%에서 20∼40%로 하향조정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모든 방송사가 한국영화 방송쿼터를
글: 김수경 │
200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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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하류인생> 의상팀장 이한욱
프로필 | 1976년생 ’ysb’ 디자인실, ’박윤수 옷스타일’ 디자인실, 영화 <하류인생> 의상팀장 / 현재: <더 스타일> 스타일리스트, 조승우 및 김민선 개인스타일리스트
이한욱(28)을 소개할 수 있는 말은 많다. 패션잡지 스타일리스트, 배우의 개인 스타일리스트 그리고 영화 <하류인생>의 의상팀장. 대학 졸업한 지
사진: 이혜정 │
글: 박혜명 │
200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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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다큐멘터리 <감옥탈출> 감독 조석영
1996년 사기절도죄로 구속됐다가 지난해 말 가출소한 조석영(44)씨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절대로 버려지지 않는 편견이다. 그의 실제 형량 2년을 6년 넘게 불어나도록 만든 사회보호법은, 범죄자에 대한 사회의 편견이 제도로 굳어져버린 대표적인 예. 그것은 복역수가 주어진 형기를 다 마쳐도, ‘상습성과 재범의 우려가 있다’는 검찰의 자의적인 판단만으로
사진: 오계옥 │
글: 오정연 │
200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