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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구텐 모르겐, 한국영화
독일 3대 전국지 중 하나인 <벨트>(Die Welt)가 3월 중순부터 한국영화를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3월18일 김기덕 감독 인터뷰를 시작으로, 김기덕 감독 분석기사가 이어지더니, 3월24일에는 한국 영화산업을 소개하고 그 급성장의 원인을 깊이있게 분석하는 글을 게재했다. 필자인 랄프 우마르트는 강우석 감독의 <실미도>(사
글: 진화영 │
20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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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그래픽 뉴스] 영화산업 ‘불황 몰라요’
통계청의 3월 발표에 따르면, 2004년 1월 서비스 업종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은 41.8%의 영화산업이다. 통계청이 서비스업 생산 통계를 집계한 2000년 1월 이래 서비스업 전체가 가장 큰 폭의 감소인 -1.7%를 나타낸 터여서 영화산업의 약진은 더욱 두드러진다. 영화산업이 속한 오락, 문화 및 운동 관련 서비스업도 6.3%의 성장세를 기
글: 김수경 │
20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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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송환> 배급하는 인디스토리 대표 곽용수
비전향 장기수에 관한 김동원 감독의 다큐멘터리 <송환>이 첫 주말 전국에서 3200명(서울 19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해 <영매>가 극장가에 불러일으킨 작은 돌풍을 이어받아, ‘독립다큐멘터리를 찾는 관객은 없다’는 편견을 조금씩 깨부수고 있는 중이다. 서울 하이퍼텍 나다, 씨네큐브 등 전국 8개관으로 이뤄진 아트플러스 네트
사진: 정진환 │
글: 김수경 │
20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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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 사이드 충무로] 스탭 처우문제, 더이상 시간 없다
현장 스탭들의 배고픔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한국영화 편당 1천만 관객 시대가 열렸지만 조수급 스탭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는 나아진 것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전히 70% 이상의 스탭들이 촬영횟수가 아닌 작품당 계약을 하고 있는데다 계약형태 또한 도급계약이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출, 제작, 촬영, 조명 등 주요 부문 조수급 스탭들의
글: 이영진 │
20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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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로메로의 1979년작 리메이크한 <새벽의 저주>, 미국 흥행 1위
공포영화 <새벽의 저주>이 3주 동안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새벽의 저주>은 공포영화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조지 A. 로메로의 1979년작 동명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10년 동안 CF감독으로 일해온 잭 스나이더가 처음 만든 영화고, <고> <웨이
글: 김현정 │
20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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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15세 관람가’ 판정, 사전 예매 두각
4월2일 개봉하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 대해 영상물등급위원회가 ‘15세 관람가’ 등급을 줘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예수에 대한 로마 군인의 하드코어물에 가까운 잔인한 고문장면과 영화 후반부 내내 자행되는 폭력과 예수의 참상 때문에 R등급으로 분류되었다. R(Restricted)등급은 만 17세 이하의 경우 부모동반을 요구하는 등급
글: 김수경 │
20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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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배우 정준호, 하와이 호텔 인수
영화배우 정준호가 최근 하와이 지역의 호텔을인수해 이 호텔의 대표이사가 됐다.
정준호는 25일 영화 <나두야 간다>의 촬영장에서 "3월 1일자로 하와이의 와이키키 지역 초입에 있는 하와이아나 호텔의 대주주 겸 대표이사가 됐다"고 밝혔다. 정씨는 "일본인 사업가가 소유하고 있던 이 호텔의 지분을 50% 이상 확보해 친척 형의 도움으로 운영하고
200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