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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아시아 영화연대, 영상위원회로 전진한다
출범 4개월전인 AFCNet 준비회의를 가다
아시아 영상위원회 네트워크(Asian Film Comission Network, 이하 AFCNet)가 출범 넉달을 앞두고 조직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월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일본 나가노현 마쓰모도에서 열린 AFCNet 2차 준비회의에는 한국의 부산, 남도, 서울 영상위원회를 비롯해 일본의 고베
글: 김수경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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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AFCNet을 탄생시킨 숨은 산파들의 대담
산고(産苦)를 함께 치르는 방법을 찾는다
1999년부터 한·일 양국의 영상위원회를 선도하고 아시아 차원의 영상위원회 네트워크를 구상했던 두 사람이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영상위를 오가며 영화산업도시 부산의 조감도를 그려낸 박광수 부산영상위원장. 미국과 일본에서 절반씩 교육받고 30살에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제작사를 설립한 뒤, 고베 영상
글: 김수경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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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영화시장 제약하는 해적판, 물렀거라 (+영어원문)
한 2년 전쯤에 서울 대학로 혜화역 옆에서 한 남자가 노점상을 차려 광범위한 종류의 할리우드, 일본, 그리고 한국영화 DVD를 팔기 시작한 것을 보고 낙담한 적이 있다. 그중 많은 것은 아직 극장개봉도 안 한 것이었다. 2000년만 해도 홍콩에서 온 친구들에게 한국에는 해적행위가 있기는 해도 널리 존재하지는 않는다고 얘기한 것이 생각난다. 그 이후에 길모퉁
글: 달시파켓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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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 대한 괜한 걱정 세 가지 [3]
셋, 음침한 디멘터들, 진짜 음침할까?
프로듀서가 되어 한발 물러난 여유를 즐긴 콜럼버스는 “<해리 포터> 시리즈를 보는 재미 중 하나는 매번 발전하는 시각효과”라고 자부했다. 규모를 키우기보다는 섬세한 표현에 집중하지만,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역시 매순간 마법을 거는 듯한 시각효과로 가득 차 있다. 아즈카반의 간수 디
글: 김현정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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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 대한 괜한 걱정 세 가지 [2]
둘, 블록버스터 초짜의 <해리 포터>라고?
알폰소 쿠아론은 해리 포터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전혀 모르는 감독이었다. <소공녀> <위대한 유산> <이 투 마마> 등을 만들어 평단의 찬사를 얻어온 이 멕시코 감독은 <해리 포터> 시리즈를 본 적도 없었고 연출하고 싶지도 않았지만, 곧 이 시리즈에서 자기
글: 김현정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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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 대한 괜한 걱정 세 가지 [1]
런던에서 미리 만난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5월25일 런던에서 장막을 걷어냈다. 오래전부터 가장 무섭고 어두운 영화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던 <해리 포터> 세 번째 영화는 그 소문이 근거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했지만, 다치기 쉬운 십대의 감성과 부모 잃은 소년의 슬픔 또한 품
글: 김현정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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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현대판 신데렐라 이야기,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 제목만 들어도 뻔한 줄거리가 머리 속에 쫙 펼쳐진다. 그럼에도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이야기가 이번에는 또 어떻게 변주될까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이다. 바로 그것이 로맨틱코미디의 매력. 게다가 이 현대판 신데렐라 이야기의 감독이 여성(마사 쿨리지, <섹스&시티
> <앤지> <더 월2
글: 남다은 │
200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