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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투사부일체> 400만 돌파, 2주 연속 1위
<투사부일체>와 <왕의 남자>가 설 극장가의 양대산맥으로 우뚝 솟았다.
개봉 2주차를 맞이한 김동원 감독의 <투사부일체>는 전편 <두사부일체>의 관객동원 기록을 가뿐하게 갱신하며 전국 402만 8천명(이하 배급사 기준, 1월30일까지 전국관객 누계)을 불러모았다.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도 82
글: 김수경 │
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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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개봉 한달만에 700만명 돌파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
몰아친다. 도처에 <왕의 남자>다. 어떤 관객은 영화사 홈페이지에 “감독이 영화에 약을 탔나보다”고도 하고, 또 어떤 관객은 “맛있는 떡볶이집 발 끊기가 천근이더니 이 영화는 만근”이라며 너스레를 떤다. 신규 관객은 물론, 되풀이 관람객이 넘친다. 물경 30차례까지 본 관객도 있다는 것이다.
지난 17일까지의 집계로 500만명(배급사 시네마서
글: 임인택 │
200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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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근영 장학금’ 생긴다
영화배우 문근영(19)양이 모교인 광주국제고에 장학금 1억원을 내기로 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문양이 학생 신분으로 영화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모교에 성의를 표시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학금은 문양이 다음달 10일 열리는 졸업식에 직접 참석해 전달한다.
문양 쪽은 “근영이가 고교 입학 때부터 장학금을 기탁하고 싶다는
200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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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설연휴 극장가, 애인이랑 볼까 친구랑 볼까
지난 설 극장가의 화젯거리는 누가 뭐래도 <말아톤>이었다. 올 설도 어린이 관객까지 너끈히 사로잡을 가족 영화들로 푸짐하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선택의 폭은 훨씬 넓다. 연인 따로, 심지어 외톨이 따로 골라 볼 영화들도 많다.
연인들아, 내년 설도 그대 둘 함께할 수 있을까
그건 모를 일. 하지만 한해 두해 넘겨 마침내 제 아이들 데리고 가족
글: 김은형 │
글: 전정윤 │
글: 임인택 │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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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 쿼터 일방적 발표에 충격, 새달부터 철야농성
정부의 한국영화 의무상영 일수(스크린쿼터) 축소 발표에 영화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미 투자협정 저지와 스크린쿼터 지키기 영화인 대책위원회(공동집행위원장 정지영 안성기)는 26일 오후 서울 남산감독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25일 밤 문화관광부로부터 스크린쿼터 축소 결정 소식을 통보받은 영화인들은 문
글: 김은형 │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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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 축소, 정부 공식 발표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6일 스크린쿼터를 현행 146일에서 73일로 축소해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한 부총리는 스크린쿼터가 국제통상 규범상 인정되는 제도임을 감안해 제도 자체는 유지하되 쿼터일수는 줄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영화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영화상영관 경영자에게 연간 상영일수의 40%에 해당하는 146일 이상의 한국영화
200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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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나영, 강동원 주연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크랭크인
이나영, 강동원 주연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1월 23일 경기도 과천에서 크랭크인,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베스트셀러인 공지영의 동명 소설을 송해성 감독이 영화화 하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세 사람을 살해한 사형수와 세 번의 자살을 시도했던 여자의 만남을 다룬 영화다. 세상을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죽음만을 떠올렸던 두 남
글: 김지원 │
200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