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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 릴레이] MK픽쳐스 이사·프로듀서 심보경
“배종옥씨가 나를 추천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말했는지 기사를 찾아봤다. (웃음) 나는 너무 쉬지 않고 달려오기만 왔다. 아마 배종옥씨는 그런 내게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라는 뜻에서 이 캠페인을 추천해준 것 같다. <안녕, 형아>를 찍으며 소아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만났고 같이 산다는 일에 대해 생각도 했지만 직접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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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박찬욱 영화감독
<씨네21>과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위기에 처한 서울아트시네마를 후원하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이 캠페인은 영화인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네마테크 활성화를 위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입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박찬욱 감독입니다.
“내가 서울아트시네마를 후원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이미 전달한 후원금이 그 첫째고, 올 연말 김성욱 프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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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J·쇼박스·롯데·시네마서비스, 2006년 배급작 발표
2006년을 맞이하는 메이저 배급사들이 한국영화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들에게 올해는 싸이더스FNH, MK픽쳐스, 튜브엔터테인먼트 등 배급시장에 진입하는 중견 배급사들의 추격과 독일월드컵(6월9일∼7월9일)이라는 장애물을 극복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CJ엔터테인먼트는 2월23일 <음란서생>(김대우 연출/한석규, 이범수, 김민정 출연),
글: 문석 │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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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흥행’ 좇다 ‘정체성’ 놓친 한국의 국제 영화제들
오는 5월 개막하는 제59회 칸영화제의 개막작은 <다빈치 코드>다. <뷰티풀 마인드>의 론 하워드가 감독하고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올해 할리우드 최고의 기대작 가운데 하나다. 프랑스의 상징물인 루브르박물관을 배경으로 하고 프랑스 여배우인 오드리 토투가 출연했지만 전형적인 할리우드 장르 영화인 이 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하기
글: 김은형 │
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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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공주님, 아직도 주무세요?
어릴 때 동네에 보따리장수 아주머니가 칠레산 과자랑 통조림 등속을 갖고 온 적이 있다. 동네 할머니들은 “칠렐레 나라가 어디냐?”며 궁금해했다. 우리는 사탕을 하나씩 물고 “칠래? 맞을래?” 까불었다. 막연하지만 그 나라가 꽤 칠렐레팔렐레 하리라 여겼다. 칠레가 관심 안에 다시 들어온 건 2004년 우리나라와 최초로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으면서다. 국
글: 김소희 │
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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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영화인들의 릴레이 농성
정부의 갑작스런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에 반대해 영화계가 집행위원만 80명이 넘는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영화인들의 릴레이 농성 이틀째인 2월2일, 서울 중구 남산동 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열린 ‘스크린쿼터 투쟁선포’ 기자회견에는 안성기, 정지영, 이춘연, 신우철 등 대책위 신임 공동위원장 4인 외에도 심재명, 오
글: 이영진 │
사진: 서지형 │
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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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안되는 영화까지 되게 하는” 최승원 감독
영화보다 더 인기 있는 예고 영화들이 있다. 최근 <싸움의 기술>이 그랬다. 드물게 7천만원을 들여 만든 <싸움의 기술> 티저 예고편은 리바이스 청바지 광고와 영화 <트레인스포팅>을 패러디해 폭발적인 웃음을 이끌어냈다. 티저편만 무려 300여개관에 내걸렸다. 더 드문 일이었다. 예고 영화를 전문으로 만드는 최승원 감독(29
글: 임인택 │
2006-02-02